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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재해복구AI 초안

오케스트로 'WebTech Day 2026' 6월 웨비나, 생성형 AI 시대 DR·데이터 관리 전략 제시

오케스트로가 6월 23일 인프라·재해복구(DR) 중심의 'WebTech Day 2026' 네 번째 시리즈를 공개한다. 생성형 AI 도입을 검토 중인 공공·금융권 IT·보안 담당자 대상 웨비나로 진행된다.

백남정 기자
입력 2026년 6월 16일·원문 보기 ↗
단축URLhttps://privacynews.kr/s/94f80e

핵심 요약

- 오케스트로, 3~6월 매월 진행하는 'WebTech Day 2026' 기술 세미나 시리즈 중 6월 23일 네 번째 세션 공개 - 인프라·재해복구(DR) 기술에 초점을 맞춘 웨비나로, 생성형 AI 시대 IT 인프라 관리 방안 제시 - 공공기관 및 금융권 IT 담당자, 데이터 관리자, 보안 담당자, AI 운영 담당자를 주요 대상으로 진행

주요 내용

오케스트로가 기술 세미나 시리즈 'OKESTRO WebTech Day 2026'의 네 번째 세션을 6월 23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진행되는 연속 웨비나로, 특히 인프라와 재해복구(DR)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6월 웨비나는 생성형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환경에서 IT 인프라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무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공공기관과 금융권에서 생성형 AI 도입을 검토 중인 IT 담당자, 데이터 관리자, 보안 담당자, AI 운영 담당자들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

생성형 AI 시스템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필요로 하며, 이에 따른 인프라 장애 시 업무 연속성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오케스트로는 이러한 환경에서 DR 전략의 중요성과 실제 구축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WebTech Day 시리즈는 오케스트로의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최신 IT 인프라 트렌드와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장으로, 참가자들은 실제 구축 경험과 베스트 프랙티스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전문가 시각

재해복구(DR) 관점에서 생성형 AI 시스템의 도입은 기존 IT 인프라와는 다른 차원의 연속성 관리 전략을 요구한다. AI 모델 학습 데이터, 파라미터, 추론 결과 등 방대한 데이터의 백업·복구 전략뿐만 아니라, GPU 클러스터와 같은 특수 하드웨어 자원의 대체 가용성까지 고려해야 한다. ISO 22301(업무연속성경영시스템) 관점에서 RTO(목표복구시간)와 RPO(목표복구시점)를 AI 서비스 특성에 맞게 재정의하고, 특히 실시간 AI 서비스의 경우 Hot-site 수준의 DR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공공기관과 금융권은 「정보통신망법」과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따라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의무를 준수해야 하며, 생성형 AI 도입 시 이러한 규제 요구사항과의 정합성을 반드시 검토해야 한다. 특히 LH공사의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심사 경험에 비추어볼 때,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의 재난관리 역량과 통합된 AI 인프라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한국훈련과 같은 정기적인 DR 훈련에 AI 시스템 복구 시나리오를 포함시켜 실질적인 복원력을 확보해야 한다.

CPPG·ISMS-P 연계 포인트

재해복구(DR) 체계 구축: ISMS-P 인증기준 2.9.1(재해·재난 대비 안전조치)에서는 정보시스템의 재해·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한 재해복구 계획 수립과 주기적 훈련을 요구한다. 생성형 AI 시스템도 중요 정보자산으로 분류되어 RTO/RPO 설정, 백업 전략, 복구 절차 문서화가 필수적이다.

업무연속성계획(BCP)과 AI 인프라: ISO 22301과 ISMS-P 2.9.2(업무연속성 계획)는 중요 업무 식별과 연속성 전략 수립을 규정한다. AI 서비스가 핵심 업무에 통합될 경우 BIA(업무영향분석)에 AI 시스템을 포함시키고, 데이터·모델·컴퓨팅 자원의 가용성 확보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

#재해복구#DR#오케스트로#생성형AI#ISO22301
백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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