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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탐험] 중학교2학년 대표 | 염우진 ‘바이브 코더’, AI로 에듀테크 생태계를 혁신하다… WJedulab 대표의 실전 창업 스토리

AI를 활용하는 중학생 '바이브 코더'가 학생들의 정보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는 에듀테크 서비스를 직접 런칭하고, 기획부터 수익화까지 이뤄낸 실전 창업 스토리입니다.

백남정 기자
입력 2026년 6월 3일·조회 403·원문 보기 ↗
단축URLhttps://privacynews.kr/s/394679
[진로 탐험] 중학교2학년 대표 | 염우진  ‘바이브 코더’, AI로 에듀테크 생태계를 혁신하다… WJedulab 대표의 실전 창업 스토리

최근 IT 업계에서는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복잡한 문법에 얽매이기보다 아키텍처 설계와 서비스 기획에 집중하며 빠르게 결과물을 내는 이른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놀랍게도 이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자신만의 에듀테크 생태계를 구축하며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는 주인공은 다름 아닌 중학생이다.

‘WJedulab’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일상 속 불편함을 기술로 직접 해결하고 있는 10대 창업가, 그의 첫 번째 성공 사례인 ‘스코어랩(highschool-score.com)’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깊이 들여다보았다.

  • 학생의 시선에서 발견한 '진짜' 문제: 고입 정보 불균형
  • 개발의 시작은 거창한 비즈니스 모델이 아닌, 철저히 학생 본인의 일상적인 불편함에서 출발했다. 고등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늘 파편화된 정보와 데이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학원이나 컨설팅에 의존하지 않으면 양질의 정보를 얻기 힘든 구조적인 '정보 불균형'을 마주한 WJedulab 대표는 이를 직접 해결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AI를 든든한 파트너로 삼아 서비스의 뼈대를 그리는 '바이브 코더'로서 접근했다. 단순히 코드 한 줄 한 줄을 타이핑하는 것에 시간을 쏟기보다, AI를 활용해 전체적인 시스템 아키텍처를 빠르게 설계하고 아이디어를 지체 없이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 시장이 응답하다: 런칭 한 달 만에 '2만 뷰' 돌파
  • 학생의 시선에서 뾰족하게 찾아낸 문제점은 실제 트래픽이라는 숫자로 완벽하게 증명되었다. '스코어랩'은 런칭 단 한 달 만에 2만 뷰(View)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단순히 운이 좋아서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다. 실제 타겟층인 10대 학생들이 어떤 정보를 어떻게 원하고 있는지 정확히 짚어낸 기획력과, 실행을 망설이지 않은 추진력이 만들어낸 시너지다. '문제 발견 ➡️ 빠른 실행(AI 활용) ➡️ 시장 검증'이라는 실리콘밸리의 린 스타트업(Lean Startup) 공식을 중학생 신분으로 완벽하게 체화하고 있는 셈이다.

  • 트래픽의 무게와 데이터 리터러시: 안전한 에듀테크를 향해
  • 🛡️ 개인정보보호와 윤리적 책임의 성장 단기간에 2만 번의 조회가 일어나는 에듀테크 플랫폼을 운영한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사용자의 데이터와 상호작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고등학교 입시라는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만큼, 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WJedulab 대표는 스코어랩의 트래픽을 관리하며 단순히 서비스를 유지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의 데이터를 어떻게 안전하게 보호하고 무결성을 유지할 것인지에 대한 ‘보안 및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을 실전에서 체득하고 있다. 이는 안전한 IT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필수적인 소양이다.

🚀 일상의 불편함을 기술로 혁신하는 미래의 IT 리더 WJedulab 대표의 행보는 개발자가 '단순히 코드를 짜는 사람'이라는 기존의 편견을 완벽하게 깬다.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AI를 활용해 빠르게 구조를 설계하며, 사용자 데이터를 책임감 있게 다루는 그의 모습은 이미 실전을 겪어낸 IT 리더에 가깝다.

일상의 문제를 기술로 타파해 낸 '스코어랩'의 성공을 발판 삼아, 앞으로 WJedulab이 그려나갈 무궁무진한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개인정보보호#염우진#WJedulab#스코어랩#바이브코딩
백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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