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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재해복구AI 초안

이노테나, 대형 공공기관 통합유지관리 사업 수주…DR센터 포함 전체 시스템 연계

이노테나가 대형 공공기관의 통합유지관리 사업을 수주하며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부터 운영까지 전주기 수행에 나선다. 본부와 DR센터를 포함한 전체 시스템 연계 솔루션 'Midas'를 기반으로 공공 IT 인프라 안정성을 강화한다.

백남정 기자
입력 2026년 7월 30일·원문 보기 ↗
단축URLhttps://privacynews.kr/s/0a6b17

핵심 요약

- 이노테나, 대형 공공기관 통합유지관리 사업 수주로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부터 운영까지 전주기 IT 서비스 제공 - 기관 본부와 재해복구(DR)센터 포함 전체 시스템 연계 솔루션 'Midas' 적용으로 공공 IT 인프라 안정성 확보 - 데이터 연계 기술 기반 공공 AX(Application Experience) 시장 확대 전략 본격화

주요 내용

이노테나가 2026년 대형 공공기관의 통합유지관리 사업을 수주하며 공공 IT 인프라 전주기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사업은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에 이어 운영 단계까지 포괄하는 종합 IT 서비스로,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과 시스템 안정성 강화를 동시에 지원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 이노테나는 기관 본부와 재해복구(DR)센터를 포함한 전체 시스템에 자체 연계 솔루션 'Midas'를 적용한다. 이는 주 시스템과 DR센터 간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를 통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서비스 복구를 가능하게 하며, ISO 22301(비즈니스 연속성 관리) 기준에 부합하는 재해복구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요소다.

이노테나는 데이터 연계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 AX(Application Experience)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공공기관의 노후화된 IT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다양한 시스템 간 원활한 데이터 흐름을 보장함으로써 국민 대상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통합유지관리 사업 수주는 이러한 전략이 시장에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공공기관의 IT 인프라는 개인정보와 민감정보를 대량으로 처리하므로, 시스템 안정성과 더불어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필수적이다. 이노테나의 이번 사업은 ISMS-P(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보안 통제와 재해복구 계획을 포함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 시각

재해복구(DR) 체계는 단순히 백업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넘어, 비즈니스 연속성 관리(BCM)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ISO 22301 국제표준에 따르면, 재해복구센터는 주 센터와 지리적으로 분리되어야 하며, 목표복구시간(RTO)과 목표복구시점(RPO)이 명확히 정의되어야 한다. 이번 이노테나의 'Midas' 솔루션이 실시간 데이터 연계를 지원한다는 점은 RPO를 최소화하여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는 핵심 기술이다. LH공사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심사 수행 경험상, 공공기관은 재해복구 훈련을 연간 최소 1회 이상 실시하고 그 결과를 문서화해야 하며, 이는 안전한국훈련과도 연계되어야 한다.

통합유지관리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운영 단계에서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이 필수적이다. 기업재난관리학 관점에서 볼 때, DR센터의 효과성은 정기적인 복구 테스트를 통해서만 검증될 수 있다. 재해경감우수기업인증 기준에서도 재해복구계획의 실효성 검증을 핵심 심사항목으로 다루고 있다. 공공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DR 체계를 기반으로 연간 재해복구 훈련 계획을 수립하고, 훈련 결과를 반영한 지속적 개선 프로세스를 운영해야 한다. 특히 개인정보보호법상 개인정보 유출 사고 시 DR센터의 백업 데이터도 동일한 보호 조치가 적용되어야 함을 유념해야 한다.

CPPG·ISMS-P 연계 포인트

재해복구(DR) 계획 수립 및 테스트: ISMS-P 인증기준 2.8.8(재해복구 시험 및 개선)에 따르면, 조직은 재해복구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연 1회 이상 재해복구 시험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문서화해야 한다. 목표복구시간(RTO)과 목표복구시점(RPO)을 사전에 정의하고, 실제 테스트를 통해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미흡한 부분은 개선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비즈니스 연속성 관리(BCM): ISO 22301 및 ISMS-P 인증기준 2.8.1(비즈니스 연속성 계획 수립)은 중요 서비스의 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요구한다. 이는 업무영향분석(BIA)을 통한 핵심 업무 식별, 복구 우선순위 결정, 대체 운영 절차 마련을 포함한다. 공공기관은 재해복구센터 구축 시 이러한 BCM 체계를 통합적으로 고려하여, 재난 발생 시에도 국민 대상 필수 서비스가 중단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재해복구#DR센터#이노테나#통합유지관리#ISO22301
백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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