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클라우드, 재해복구(DR)·DaaS 기술 공개...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가속화
KT클라우드가 2026년 클라우드 서밋에서 재해복구(DR) 및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기술을 선보이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한다.
https://privacynews.kr/s/f61a0d82핵심 요약
- KT클라우드가 'KT클라우드 서밋'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플랫폼과 재해복구(DR), DaaS 기술 공개 - 공공부문부터 글로벌 전략까지 아우르는 신규 사업 구축 추진 - 클라우드 기반 재해복구 솔루션이 기업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주요 내용
KT클라우드가 2026년 자사 클라우드 서밋을 통해 차세대 클라우드 기술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KT클라우드 플랫폼과 함께 재해복구(DR, Disaster Recovery) 및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Desktop as a Service) 기술이 집중 조명됐다.
특히 재해복구(DR) 솔루션은 기업의 비즈니스 연속성 관리(BCM) 측면에서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DR은 온프레미스 대비 구축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으며, 탄력적인 자원 확장이 가능해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폭넓은 수요가 형성되고 있다.
DaaS(Desktop as a Service) 기술은 원격근무 환경이 일상화된 2026년 현재, 보안과 접근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앙 집중식 관리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업무 환경에 접근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KT클라우드는 국내외 IT 기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부문부터 글로벌 시장까지 아우르는 신규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기반으로 한 통합 플랫폼 전략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려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문가 시각
재해경감 인증심사원 및 기업재난관리 전문가 관점에서 볼 때, KT클라우드의 DR 솔루션 강화는 ISO 22301(비즈니스 연속성 관리시스템) 요구사항과 직접적으로 연계된다. 특히 목표복구시간(RTO)과 목표복구시점(RPO) 설정이 핵심인데, 클라우드 기반 DR은 이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어 기업의 비즈니스 영향 분석(BIA) 결과에 따른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다.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 기준에서도 정보시스템 백업 및 복구 체계는 필수 평가항목이므로, 클라우드 DR 도입은 인증 취득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DaaS 환경에서는 개인정보보호 측면의 주의가 필요하다. 중앙 서버에 데이터가 집중되므로 ISMS-P 관점에서 접근통제, 암호화, 로그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다. 특히 원격 접속 시 다중인증(MFA) 적용과 세션 타임아웃 설정, 개인정보 처리 권한 분리 등이 철저히 이행되어야 한다. 안전한국훈련 등 정기적인 재해 대응 훈련 시나리오에 클라우드 환경 장애 상황을 포함시켜 실질적인 복구 역량을 검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CPPG·ISMS-P 연계 포인트
1. 재해복구(DR) 및 백업 관리 (ISMS-P 2.9.2)
정보시스템의 재해 및 재난 대비 복구 절차를 수립하고, 백업 주기·보관·복구시험을 정기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클라우드 DR은 RTO/RPO 목표 달성을 위한 효과적 수단이며, 연 1회 이상 복구 훈련을 통해 실효성을 검증해야 한다.
2. 원격접근 통제 (ISMS-P 2.7.4)
DaaS 등 원격 업무 환경에서는 암호화 통신(VPN, TLS), 다중인증, 접속 IP 제한, 세션 관리 등 강화된 접근통제가 필수다.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 원격 접속 시 접속기록을 6개월 이상 보관하고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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