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클라우드, DR·DaaS·AI 중심 클라우드 전략 공개...'AX 전환' 가속화
KT클라우드가 재해복구(DR), DaaS, AI 서비스 구축 사례 등 최신 클라우드 기술 트렌드를 선보이는 'KT Cloud Summit'을 개최했다. 액체냉각 AIDC 구축 기술과 글로벌 IT 채널망 공조 전략을 발표했다.
https://privacynews.kr/s/8a07509b핵심 요약
- KT클라우드가 2026년 재해복구(DR), DaaS, AI 서비스 등 핵심 클라우드 기술을 집중 공개하는 'KT Cloud Summit' 개최 - 액체냉각 AIDC 구축 기술과 글로벌 IT 채널망과의 운영 공조 체계를 통한 차세대 클라우드 인프라 전략 제시 - AX(AI Transformation) 전략 키노트부터 산업별 적용 사례까지,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종합 솔루션 선보여주요 내용
KT클라우드는 2026년 8월 'KT Cloud Summit'을 통해 재해복구(DR), DaaS(Desktop as a Service), AI 서비스 구축 사례 등 최신 클라우드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적용 사례를 종합적으로 발표했다. 이번 서밋은 AX(AI Transformation) 전략 키노트를 시작으로 기술 발표 세션과 전시로 구성되어,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재해복구(DR) 솔루션은 기업의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를 위한 핵심 서비스로 강조되었다. ISO 22301(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 기반의 DR 체계는 예기치 못한 재해 상황에서도 데이터와 시스템을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백업·복구 체계를 제공한다. KT클라우드는 국내외 데이터센터 간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와 자동 페일오버(Failover) 기능을 통해 목표복구시간(RTO)과 목표복구시점(RPO)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액체냉각 AIDC(AI Data Center) 구축 기술은 AI 워크로드의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인프라 혁신으로 주목받았다. 기존 공랭식 대비 냉각 효율을 대폭 향상시켜 고밀도 AI 연산 처리가 가능하며, 에너지 효율성을 높여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기여한다. DaaS는 원격근무와 하이브리드 워크 환경에서 보안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개인정보보호법과 ISMS-P 인증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통합 관리 체계를 지원한다.
글로벌 클라우드 산업 및 주요 IT 채널망과의 전방위 운영 공조 체계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지원하는 기반이 된다.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의 통합 관리, 보안 정책 일관성 유지, 재해복구 체계의 지리적 분산 등이 핵심 전략으로 제시되었다.
전문가 시각
재해경감 인증심사원이자 기업재난관리 전문가로서, KT클라우드의 DR 전략은 ISO 22301 기반의 체계적인 비즈니스연속성 관리와 부합하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DR은 기존 물리적 DR센터 대비 구축비용과 유지보수 부담을 크게 줄이면서도, RTO/RPO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기업은 클라우드 DR 도입 시 데이터 주권, 네트워크 대역폭, 복구 우선순위 설정 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하며, 정기적인 재해복구 훈련(안전한국훈련 등)을 통해 실효성을 검증해야 한다.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 관점에서, 클라우드 DR 체계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LH공사 등 공공기관의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심사에서도 백업·복구 체계의 실효성과 정기 훈련 이력이 주요 평가 항목이다. 기업은 단순히 DR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BIA(업무영향분석)를 통해 핵심 업무를 식별하고, 복구 전략을 수립하며, 연 2회 이상 DR 훈련을 실시하는 등 통합적인 BCM(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또한 DaaS 도입 시 개인정보 처리 단말기의 중앙 집중 관리가 가능해져, 정보유출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으므로 ISMS-P 인증 기업에게 유리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CPPG·ISMS-P 연계 포인트
재해복구(DR) 및 백업 관리: ISMS-P 인증기준 2.8.5(정보시스템 재해복구)는 중요 정보시스템에 대한 재해복구 계획 수립, 백업 주기 및 보관, 복구 절차 수립과 정기적 훈련을 요구한다. 클라우드 DR은 RTO/RPO 설정, 데이터 암호화 백업, 복구 테스트 자동화를 통해 이를 효율적으로 충족할 수 있다.
원격접근 통제 및 DaaS 보안: ISMS-P 인증기준 2.6.3(원격접근 통제)은 재택근무 등 원격 접근 시 안전한 인증, 암호화 통신, 접근 로그 관리를 요구한다. DaaS는 중앙 집중식 접근 통제, 다중인증(MFA), 세션 암호화, 접속 이력 실시간 모니터링을 제공하여 원격근무 환경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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