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퀄, ISO/IEC 27701 국제인증 획득… 테크파이 컨설팅으로 개인정보보호 체계 고도화
헤이홈(Hejhome) 스마트홈 플랫폼, ISO 27001·27017·27018·27701 국제표준 확보 테크파이, ISMS-P·ISO 27001·개인정보보호 전문 컨설팅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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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 플랫폼 전문기업 고퀄(대표 우상범)이 자사 스마트홈 서비스 ‘헤이홈(Hejhome)’에 대해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IEC 277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한국준법진흥원(KCI)의 심사를 통해 취득했으며, 인증 범위는 헤이홈(Hejhome)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전반이다.
ISO/IEC 277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 제정한 국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Privacy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표준으로, 개인정보의 수집, 이용, 저장, 제공, 파기 등 전 생애주기에 대한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를 요구한다.
특히 GDPR(유럽 개인정보보호법), 국내 개인정보보호법, 글로벌 프라이버시 규제 대응을 위한 대표적인 국제 인증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호 전문기업 테크파이(TechFi)가 컨설팅을 수행했다.
테크파이는 ISMS-P 선임심사원, ISO 27001 선임심사원, 개인정보영향평가(PIA) 전문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문위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체계 구축과 국제표준 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ISO/IEC 27701 구축 과정에서 테크파이는 개인정보 처리 프로세스 분석, 개인정보 처리방침 및 내부관리계획 정비, 개인정보 위험관리 체계 구축, 클라우드 환경 개인정보보호 통제 적용, 개인정보 영향 분석 등 전반적인 컨설팅을 수행하였다.
고퀄은 이번 인증을 통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ISO/IEC 27001(정보보안경영시스템), ISO/IEC 27017(클라우드 서비스 정보보호 통제), ISO/IEC 27018(클라우드 개인정보보호 통제)와 함께 총 4개의 국제 보안·개인정보보호 인증 체계를 확보하게 됐다.
최근 스마트홈 서비스와 IoT 기기의 확산으로 이용자의 생활 데이터와 영상정보가 대규모로 처리되면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증이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스마트홈 서비스의 신뢰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테크파이 백남정 대표는 “AI, 클라우드, IoT 환경에서는 개인정보보호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ISO 27701, ISO 27001, ISMS-P, AI 거버넌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퀄 관계자는 “스마트홈 서비스에서 개인정보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요건”이라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개선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테크파이는 ISMS-P, ISO 27001, ISO 27701, 개인정보 영향평가(PIA), AI 리스크 관리, 개인정보보호 수준평가 등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분야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AI 기반 정보보호 플랫폼 ‘SecuFi’와 개인정보보호 교육 플랫폼 ‘PassFi’를 운영하며 관련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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