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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재해복구AI 초안

쉐무-트릴리오 파트너십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DR 솔루션 국내 공급 개시

엔터프라이즈 IT 솔루션 기업 쉐무가 트릴리오 데이터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픈스택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백업 및 재해복구(DR)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2026년 밝혔다.

백남정 기자
입력 2026년 7월 2일·원문 보기 ↗
단축URLhttps://privacynews.kr/s/45ad76

핵심 요약

- 쉐무, 트릴리오 데이터와 파트너십 체결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백업·DR 솔루션 국내 공급 시작 - 오픈스택 기반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보호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환경 재해복구 강화 -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에 따른 데이터 보호 및 비즈니스 연속성 수요 대응

주요 내용

엔터프라이즈 IT 솔루션 전문기업 쉐무가 2026년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 보호 전문기업 트릴리오 데이터(Trilio Data)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에 오픈스택 기반 백업 및 재해복구(DR)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보호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분석된다.

트릴리오의 솔루션은 오픈스택, 쿠버네티스, Red Hat OpenShift 등 다양한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작동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 보호 솔루션으로, 기존 레거시 백업 시스템과 달리 클라우드 환경에 특화된 스냅샷 기반 백업, 애플리케이션 일관성 보장, 멀티 클라우드 지원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오픈스택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VM 및 컨테이너 워크로드의 자동화된 백업과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 강점이다.

쉐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금융, 공공, 제조 등 주요 산업 분야의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공급하고, 기술 지원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과 함께 직면하고 있는 랜섬웨어 공격, 데이터 손실, 시스템 장애 등의 위협에 대응하여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재해복구는 전통적인 온프레미스 DR과 달리 동적 자원 할당, 자동화된 페일오버, 멀티 리전 복제 등의 특성을 가지며, RTO(목표복구시간) 및 RPO(목표복구시점)를 보다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쉐무와 트릴리오의 협력은 국내 클라우드 DR 시장의 성숙도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전문가 시각

ISO 22301(비즈니스 연속성 관리 시스템) 및 재해경감 인증심사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이번 쉐무-트릴리오 파트너십은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환경 재해복구 역량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오픈스택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운영 중인 기업들은 기존 백업 솔루션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최적화되지 않아 복구 시간 지연, 데이터 일관성 문제 등을 겪어왔다. 트릴리오의 솔루션은 애플리케이션 인지형 백업(Application-aware backup)을 통해 데이터베이스 및 컨테이너 워크로드의 일관성을 보장하며, 이는 ISO 22301에서 요구하는 비즈니스 영향 분석(BIA) 결과를 기반으로 한 실효성 있는 복구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다.

실무 적용 시 기업들은 몇 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첫째, 클라우드 DR 솔루션 도입 전 현행 백업·복구 프로세스의 RTO/RPO 목표와 실제 달성 수준 간 격차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 둘째, 멀티 클라우드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수립 중인 조직은 트릴리오의 멀티 플랫폼 지원 기능을 활용하여 통합 DR 체계를 구축할 수 있으나, 이를 위해서는 클라우드 간 네트워크 대역폭, 데이터 전송 비용, 복구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셋째, 재해복구 훈련(안전한국훈련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솔루션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복구 절차서(Runbook)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 기준에서도 DR 시스템의 정기 점검 및 훈련 기록이 중요한 평가 항목으로 작용한다.

CPPG·ISMS-P 연계 포인트

1. 재해복구(DR) 및 백업 관리 (ISMS-P 인증기준 2.8.8~2.8.10) 정보시스템의 재해복구를 위해 백업 및 복구 절차를 수립하고, 주요 정보자산에 대한 백업 주기·보관 기간·복구 시험을 정기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는 스냅샷 기반 증분 백업, 자동화된 복구 검증, 멀티 리전 복제 등을 통해 RTO/RPO 목표를 충족하는 기술적 통제가 요구된다.

2.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BCP) 및 ISO 22301 연계 ISO 22301 및 기업재난관리 관점에서 재해복구는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의 핵심 요소이며, 비즈니스 영향 분석(BIA), 위험 평가(RA), 복구 전략 수립, 정기 훈련 및 개선 사이클이 필수적이다. 클라우드 DR 솔루션 도입 시 RTO/RPO 목표와 실제 복구 역량 간 정합성을 확보하고, 연간 훈련 계획에 클라우드 페일오버 시나리오를 포함해야 한다.

#재해복구#DR#클라우드백업#트릴리오#ISO22301
백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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