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무-트릴리오 파트너십, 오픈스택·쿠버네티스 기반 클라우드 DR 솔루션 국내 공급 시작
IT 솔루션 기업 쉐무가 트릴리오 데이터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픈스택 및 쿠버네티스 환경의 백업·재해복구 솔루션 공급에 나섭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의 데이터 보호가 강화됩니다.
https://privacynews.kr/s/f39c5a핵심 요약
- 쉐무,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전문기업 트릴리오 데이터와 파트너십 체결 및 국내 공급 개시 - 오픈스택·쿠버네티스 기반 백업 및 재해복구(DR) 솔루션 제공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데이터 보호 강화 - ISO 22301 등 국제 표준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실질적 복구 체계 구축 가능성 확대주요 내용
IT 솔루션 기업 쉐무(대표 박상욱)가 2026년 7월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전문 기업 트릴리오 데이터(Trilio Data)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백업 및 재해복구(DR) 솔루션의 국내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쉐무는 오픈스택(OpenStack) 및 쿠버네티스(Kubernetes) 환경에서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트릴리오의 솔루션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보호 기술로, 특히 오픈스택과 쿠버네티스 같은 오픈소스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안정적인 백업 및 복구 기능을 제공합니다. 기존 레거시 백업 솔루션이 클라우드 환경의 동적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던 한계를 극복하고, 애플리케이션 수준의 일관된 복구(Application-Consistent Recovery)를 지원합니다.
쉐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클라우드 전환 과정에서 직면하는 데이터 보호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금융, 공공, 제조 등 업무연속성이 중요한 산업 분야에서 복구목표시간(RTO) 및 복구목표시점(RPO)을 충족하는 재해복구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근 개인정보보호법 및 정보통신망법에서 요구하는 백업 및 재해복구 체계 마련 의무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데이터 보호 솔루션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쉐무는 트릴리오 솔루션을 통해 ISMS-P 인증 취득 및 유지 과정에서 필수적인 백업·복구 통제 항목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문가 시각
재해경감 인증심사원 관점에서 볼 때, 이번 파트너십은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는 기업들이 ISO 22301(업무연속성 관리체계) 요구사항을 실질적으로 충족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오픈스택과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재해복구 전략을 수립할 때, 단순한 데이터 백업을 넘어 애플리케이션 전체의 상태를 일관되게 복구할 수 있는 능력이 핵심입니다. 트릴리오의 솔루션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의 복잡성을 고려한 설계로, 실제 재해 상황에서 복구 실패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다만 기업들은 솔루션 도입만으로는 완전한 재해복구 체계가 완성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LH공사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심사 경험에 비춰볼 때, 정기적인 복구 훈련(안전한국훈련 등)과 문서화된 재해복구 절차, 그리고 조직 내 역할과 책임의 명확화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특히 RTO와 RPO 목표치를 업무영향분석(BIA)을 통해 먼저 정의하고, 이에 맞춰 백업 주기와 복구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체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재해경감우수기업인증 기준에서도 단순한 기술 도입보다는 통합적 위기관리 체계 구축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솔루션은 전체 BCM(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프레임워크 내에서 활용되어야 합니다.
CPPG·ISMS-P 연계 포인트
백업 및 재해복구 통제 (ISMS-P 2.8.8) ISMS-P 인증 심사 시 백업 데이터의 정기적 생성, 안전한 보관, 그리고 복구 테스트 수행 여부를 필수적으로 확인합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스냅샷만으로는 불충분하며, 애플리케이션 일관성을 보장하는 백업 방식과 정기적인 복구 훈련 기록이 요구됩니다. RTO/RPO 목표치 설정 및 달성 여부가 핵심 심사 항목입니다.
업무연속성 관리 (ISO 22301) ISO 22301 표준은 조직이 중단 사태 발생 시 핵심 업무를 지속하거나 신속히 복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요구합니다. 여기에는 업무영향분석(BIA), 위험평가, 재해복구 전략 수립, 정기적 훈련 및 테스트가 포함됩니다. 클라우드 DR 솔루션은 이러한 요구사항 중 기술적 복구 능력을 담당하는 핵심 구성요소로, 문서화된 절차와 함께 운영되어야 인증 취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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