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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재해복구AI 초안

새마을금고 3370억 차세대 사업, DR센터 최신화 포함…LG CNS 우선협상자 선정

새마을금고중앙회가 3370억원 규모 계정계 차세대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LG CNS를 선정했다. 재해복구센터(DR) 최신화가 핵심 범위에 포함되며, 금융권 업무연속성 강화 추세를 반영했다.

백남정 기자
입력 2026년 8월 9일·원문 보기 ↗
단축URLhttps://privacynews.kr/s/d84f4a64

핵심 요약

- 새마을금고중앙회, 3370억원 규모 계정계 차세대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LG CNS 선정 - 계정계 인프라와 재해복구센터(DR) 최신화가 사업 범위에 포함되어 업무연속성 강화 추진 - 대형 IT서비스 기업만 참여 가능한 구조로 삼성SDS·LG CNS 등으로 경쟁 구도 형성

주요 내용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6년 8월 총 3370억원 규모의 계정계 차세대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LG CNS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시스템 현대화를 넘어 재해복구센터(DR) 최신화를 핵심 범위로 포함하고 있어, 금융기관의 업무연속성관리(BCM) 강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사업 참여 조건이 까다로워 현실적으로 삼성SDS, LG CNS 등 대형 IT서비스 기업만 참여 가능한 구조였으며, 공동수급도 허용되지 않았다. 이는 금융 계정계 시스템의 안정성과 통합 책임 체계 확보를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026년 4월 차세대 사업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재해복구센터 최신화가 프로젝트 범위에 명시적으로 포함된 점은 주목할 만하다. 금융권은 금융감독원의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따라 재해복구체계 구축이 의무화되어 있으며, 최근 사이버 공격 및 자연재해 증가로 DR 시스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새마을금고는 RTO(목표복구시간) 단축과 RPO(목표복구시점) 최소화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 시각

재해경감 인증심사원 관점에서 볼 때, 이번 새마을금고의 DR센터 최신화 포함 결정은 ISO 22301(업무연속성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의 핵심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단순히 시스템 이중화를 넘어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자동 페일오버(Failover) 체계, 주기적 복구훈련 체계까지 고려한 통합 설계가 필요하다. 특히 계정계 시스템 특성상 거래 데이터 무결성 보장이 절대적이므로, DR센터의 백업 주기와 복구 절차에 대한 면밀한 검증이 요구된다.

기업재난관리 석사 과정에서 다룬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 사례들을 보면, DR 투자는 단순 비용이 아닌 사업연속성 확보를 통한 리스크 관리 투자다. 새마을금고와 같은 금융기관은 '안전한국훈련' 등 국가 차원의 재난 대응 훈련에도 참여해야 하므로, 이번 DR센터 최신화가 실제 재난 시나리오 기반 복구 훈련과 연계될 때 비로소 실효성을 갖는다. LG CNS는 구축 후 최소 연 2회 이상의 DR 훈련 체계를 설계하고, 복구 실패 시나리오까지 포함한 종합 훈련 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CPPG·ISMS-P 연계 포인트

1. 재해복구(DR) 및 업무연속성계획(BCP)
ISMS-P 인증기준 2.9.1항(업무연속성계획 수립)은 중요 정보시스템에 대한 재해복구 전략 수립을 요구한다. RTO·RPO 목표 설정, 백업 주기, 복구 우선순위 결정, 정기적 복구 훈련 및 개선이 핵심이며, 금융기관은 전자금융감독규정상 더 엄격한 기준 적용 대상이다.

2. 정보자산 이중화 및 백업 관리
ISMS-P 2.9.3항(백업 및 복구 관리)은 중요 정보자산의 정기 백업과 복구 가능성 검증을 명시한다. 계정계 시스템은 실시간 거래 데이터 특성상 증분백업·차등백업 전략과 함께 DR센터 간 실시간 복제(Replication)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재해복구센터#DR#새마을금고#LG CNS#ISO22301
백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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