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가명정보 전문인력 양성 온라인 교육과정 3종 신규 개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2026 가명정보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개편에 맞춰 공통·데이터 제공·연구활용 등 온라인 교육과정 3종을 가명정보 지원 플랫폼에 신규 개설했다.
https://privacynews.kr/s/1826a8f3
핵심 요약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2026 가명정보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개편에 맞춰 신규 온라인 교육과정 3종을 가명정보 지원 플랫폼에 개설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역할별 맞춤형 구성으로, 가명정보 관련 업무 담당자라면 누구나 상시 수강할 수 있다.
주요 내용
KISA는 올해 개편된 「2026 가명정보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가명정보 지원 플랫폼 내에 아래 3종의 신규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 공통과정: 가명정보 제도와 처리·활용을 위해 공통적으로 알아야 할 기본 개념 및 주요 내용을 학습하는 과정
- 데이터 제공과정: 가명정보를 처리하여 제공하는 담당자에게 필요한 절차와 안전조치 등 실무 내용을 학습하는 과정
- 연구·활용과정: 가명정보를 제공받아 연구·분석 등에 활용하는 담당자에게 필요한 절차와 유의사항을 학습하는 과정
이번 온라인 교육과정은 현재 운영 중인 오프라인 교육과 동일한 구성 체계를 따르며, 공통 교육을 기반으로 교육생의 역할과 업무 특성에 따라 필요한 과정을 선택·수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각 과정은 가명정보 지원 플랫폼에서 로그인 후 상시 신청 및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 신청 방법: 가명정보 지원 플랫폼 → 교육·훈련 → 가명정보 강좌 → 교육 신청 (로그인 필요)
신청 링크: https://dataprivacy.go.kr/selectProfessionalTrainingList.do
문의: 가명정보 교육운영 사무국 ☎ 02-6951-3675, 3697 / ✉ 26privacy.pi@seedgen.kr
전문가 분석
가명정보 활용이 의료·금융·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현장 실무자의 역량 격차는 데이터 결합·활용의 실질적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이번 KISA의 온라인 교육과정 개설은 시간·장소 제약 없이 가명처리 실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역할별 과정 분리(제공자·활용자)는 실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설계로, 개인정보보호법상 가명정보 처리 의무와 안전조치 기준을 직무별로 명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개인정보보호 전문가들은 "가명정보 전문인력 양성이 체계화될수록 데이터 경제 활성화와 프라이버시 보호의 균형을 맞추는 실질적 기반이 마련된다"고 평가한다.
기관 내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및 데이터 활용 관련 임직원의 적극적인 수강 참여가 권고된다.
실무 연계 포인트
- 개인정보보호법 제28조의2~28조의7: 가명정보 처리의 법적 근거 및 안전조치 의무 숙지 필수
- 직무별 필수 이수 과정: 데이터 제공 담당자 → '데이터 제공과정', 연구·분석 활용자 → '연구·활용과정' 선택 수강 권장
- 상시 수강 가능: 별도 일정 없이 가명정보 지원 플랫폼에서 언제든 신청 및 이수 가능
백남정 전문 기자
공학박사 ·ISMS-P 선임심사원(30회) · CBPR 심사원· 숭실대 기업재난관리학과 석사 · 재해경감 인증심사원 · 개인정보보호 및 재해복구 전문 컨설턴트. LH공사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심사 수행. 마이데이터 심사원(개인정보 지정기관 심사원)

![[진로 탐험] 중학교2학년 대표 | 염우진 ‘바이브 코더’, AI로 에듀테크 생태계를 혁신하다… WJedulab 대표의 실전 창업 스토리](https://jrwrbsncqyzmjnehprhl.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pn-images/articles/1780466504673-hq35er.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