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기술융합협회·OCU, 『AI 바이브 코딩의 배신, AI 양자보안』 출판 기념 북토크 성황리 개최
"Q-Day 전, 골든타임을 잡아라!"... 정유채 학과장 축사 속 AI·양자보안 미래 대비 전략 모색 [서울=AI뉴스] 다가오는 인공지능(AI)과 양자컴퓨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특별한 지식의 장이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디지털기술융합협회는 지난 23일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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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Day 전, 골든타임을 잡아라!"... 정유채 학과장 축사 속 AI·양자보안 미래 대비 전략 모색
다가오는 인공지능(AI)과 양자컴퓨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특별한 지식의 장이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디지털기술융합협회는 지난 23일 잠실 메디오피아빌딩 4층에 위치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잠실학습관 대강당에서 『AI 코딩의 배신』 출판 기념 저자 직강 북토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OCU 인공지능융합학과 전공생을 비롯해 AI 및 양자보안에 관심 있는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해 미래 보안 기술에 대한 높은 열기를 입증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정유채 학과장의 뜻깊은 축사로 성대한 포문을 열었다. 정 학과장은 "AI와 양자기술은 우리의 일상과 비즈니스에 거대한 혁신을 가져오지만, 동시에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보안 위협을 예고하고 있다"며, "우리 인공지능융합학과와 디지털기술융합협회가 뜻을 모아 다가올 미래의 보안 청사진을 제시하는 이 자리가 학계와 산업계 모두에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해 행사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본 행사에서는 『AI 코딩의 배신』 공동 저자이자 협회를 이끌고 있는 두 핵심 전문가의 생생한 직강이 이어졌다.
먼저 강단에 오른 디지털기술융합협회장 백남정 저자는 'AI 보안'을 주제로 45분간 열띤 강연을 펼쳤다. 백 회장은 "당신의 일상을 지키는 AI 양자보안"을 핵심 화두로 던지며, 무심코 사용하는 AI 바이브코딩의 취약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그는 어렵게 느껴지는 AI 보안 이슈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실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청중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협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엄상윤 저자가 '양자보안'을 주제로 바톤을 이어받았다. 엄 자문위원은 양자컴퓨터가 기존 암호 체계를 무력화시키는 이른바 'Q-Day'의 치명적 위험성을 경고했다. 그는 "AI 바이브코딩의 배신을 AI 양자보안으로 막아야 한다"며, "Q-Day가 도래하기 전, 지금이 바로 골든타임을 잡아야 할 때"라고 역설해 참석자들에게 강렬한 경각심을 심어주었다.
이날 북토크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 실질적인 체험까지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강연 중 제공된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AI 보안 및 양자보안 기술을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 직후에는 저자들과 함께 미래 대비 전략을 논의하는 자유로운 Q&A 세션과 팬 사인회가 이어지며 훈훈한 소통의 장이 완성됐다.
또한 당일 현장에 도서를 지참한 참석자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바이브코딩 웹 취약점 점검' 쿠폰이 제공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친 디지털기술융합협회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는 앞으로도 AI 및 양자시대를 주도할 보안 인재 양성과 기술 교류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백남정 전문 기자
공학박사 ·ISMS-P 선임심사원(30회) · CBPR 심사원· 숭실대 기업재난관리학과 석사 · 재해경감 인증심사원 · 개인정보보호 및 재해복구 전문 컨설턴트. LH공사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심사 수행. 마이데이터 심사원(개인정보 지정기관 심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