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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

테크파이, 중기부 개인정보보호수준 평가 성공적 완료…지방공기업 N2SF 컨설팅·패스파이 플랫폼 런칭으로 사업 확장 가속

핵심 요약 AI·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전문 컨설팅 기업 테크파이(TechPi)가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개인정보보호수준 평가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어, 현재 지방공기업 대상 N2SF(Next-generation 2-Step Fra…

공학박사 백남정 기자
입력 2026년 6월 28일·조회 1·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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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AI·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전문 컨설팅 기업 테크파이(TechPi)가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개인정보보호수준 평가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어, 현재 지방공기업 대상 N2SF(Next-generation 2-Step Framework) 컨설팅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 개인정보보호 학습 플랫폼 '패스파이(PassPi)' 정식 런칭을 앞두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주요 내용

중기부 개인정보보호수준 평가 컨설팅 완료

테크파이는 2024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수준 평가 컨설팅 및 교육을 완료했다. 이번 컨설팅은 유출사고 대응 체계 점검수탁자 관리 적정성 진단을 핵심 과제로 수행했으며,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 및 제26조에 근거한 처리방침 수립·위탁 관리 실무 전반을 지원했다.

중기부는 중소기업 지원 과정에서 다수의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기관으로, 수탁사 관리 체계의 적정성이 매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 관리수준 평가의 주요 지표로 작용한다. 테크파이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공공기관 개인정보 처리 실무의 취약 영역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 권고안을 제시했다.

지방공기업 N2SF 컨설팅 준비 착수

테크파이는 현재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N2SF(Next-generation 2-Step Framework) 컨설팅 준비에 착수했다. N2SF는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를 2단계 구조로 통합 진단하는 테크파이 고유의 컨설팅 방법론으로, 지방공기업 특성에 맞춘 개보위 관리수준 평가 대응법적 의무 이행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지방공기업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63조에 따른 개인정보 처리 실태 점검 대상에 포함되며, 최근 개보위가 지방공기업·지방자치단체 산하기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추세여서 체계적인 사전 대응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폭넓은 프로젝트 이력

테크파이는 이 밖에도 KB국민은행 APEC CBPR 심사(2024.04), 남부발전 ISO 27001·ISO 42001 심사(2025.10), 숭실대 ISMS-P 심사(2025.03), 카톨릭중앙의료원·KTOA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 심사(2025.10) 등 공공·금융·의료·교육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2017년 ISO 27001 심사원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60건 이상의 컨설팅·강의·심사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문가 분석

공학박사 백남정 기자는 이번 테크파이의 행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개보위 관리수준 평가, 지방공기업까지 확산…전문 컨설팅 수요 급증"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3년 이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평가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지방공기업은 주민 생활 밀착형 개인정보를 대규모로 처리함에도 불구하고 전담 인력과 전문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외부 전문 컨설팅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테크파이가 준비 중인 N2SF 방법론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29조(안전조치 의무)제26조(수탁자 관리)를 중심축으로, ISMS-P 인증 기준과 개보위 평가 지표를 통합 매핑하는 구조로 알려졌다. 이는 별도 인증과 평가 대응을 이중으로 준비해야 했던 기관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패스파이 플랫폼 런칭 역시 주목할 만하다. 중소기업의 경우 개인정보 처리방침 공개 의무(법 제30조),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지정(법 제31조) 등 기본 의무 이행조차 미흡한 경우가 빈번하다. SaaS 형태의 자가진단 도구는 이러한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정보주체 권리보호 관점에서도 기업의 자발적 법 준수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실무 연계 포인트

  • 수탁자 관리 의무(법 제26조): 위탁 계약서 작성, 수탁사 교육·점검 실시 여부가 개보위 관리수준 평가의 핵심 지표. 중기부 컨설팅 사례 참고 권장.
  • 개인정보 관리수준 평가 대응: 지방공기업은 평가 결과 공개 의무 대상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사전 GAP 분석 필수.
  • ISO 42001(AI 관리체계): 남부발전 사례와 같이 공공기관의 AI 도입 증가에 따라 ISO 42001 결합 심사 수요 확대 추세.
  • 패스파이 활용: 개인정보 처리방침 적정성·수탁자 관리·PIA 사전 진단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려는 중소기업에 적합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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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박사 백남정
공학박사 백남정 기자

ISMS-P 선임심사원(30회) · 공학박사 · 숭실대 기업재난관리학과 석사 · 재해경감 인증심사원 · 개인정보보호 및 재해복구 전문 컨설턴트. LH공사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심사 수행. 마이데이터 심사원(개인정보 지정기관 심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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