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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재해복구AI 초안

2026년 공공 IT 예산 정상화, DR·망연계 시장 동반 성장 전망

2026년 공공 IT 예산 집행 정상화로 재해복구(DR)와 망연계 수요가 동반 증가할 전망이다. N2SF 사업에서 DR 집중 투자로 망연계 예산 집행에 변수가 발생했던 과거와 달리, 균형잡힌 투자가 예상된다.

백남정 기자
입력 2026년 7월 20일·원문 보기 ↗
단축URLhttps://privacynews.kr/s/d86637

핵심 요약

- 2026년 공공 IT 예산 집행 정상화로 망연계 및 DR(재해복구) 분야 수요 증가 예상 - 국가망보안체계(N2SF) 사업에서 DR 집중 투자 경향으로 망연계 예산 집행에 변수 발생 - DR 우선순위 투자 트렌드가 공공 IT 인프라 전반의 예산 배분에 영향

주요 내용

2026년 공공 부문 IT 예산 집행이 정상화 궤도에 진입하면서 정보보호 및 재해복구 분야의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망연계 솔루션 시장은 공공기관의 캐시카우로 불리며, 올해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주목할 점은 국가망보안체계(N2SF) 구축 사업에서 재해복구(DR) 분야에 예산이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N2SF는 공공기관의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물리적으로 분리하여 보안을 강화하는 국가 차원의 정보보호 체계로, 망분리 환경에서 안전한 자료 전송을 위한 망연계 솔루션과 함께 재해 발생 시 업무 연속성을 보장하는 DR 시스템 구축이 핵심 요소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DR 구축에 예산이 우선 배정되면서 망연계 분야의 예산 집행에 변수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사이버 공격 증가와 자연재해 빈발로 인해 재해복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공공기관들이 ISO 22301(비즈니스 연속성 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및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 확보를 추진하면서 DR 투자를 우선시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2026년 현재 예산 집행 정상화로 망연계와 DR이 균형있게 투자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공공 IT 인프라의 보안성과 가용성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전문가 시각

재해복구 및 기업재난관리 관점에서 볼 때, DR 투자 집중 현상은 바람직한 방향이지만 망연계와의 균형이 중요하다. DR 시스템이 아무리 잘 구축되어 있어도 망연계 보안이 취약하면 재해 발생 전 평상시 운영 단계에서 이미 보안 침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ISO 22301 기준에서도 재해복구는 사전 예방(Prevention), 대비(Preparedness), 대응(Response), 복구(Recovery)의 전 주기적 접근이 필요하며, 망연계 보안은 예방 단계의 핵심 통제 수단이다.

특히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심사를 수행하면서 확인한 바로는, 많은 기관들이 백업·복구 솔루션 도입에는 적극적이지만 평상시 보안 통제 체계 구축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한 경향이 있다. 2026년 예산 정상화를 계기로 DR과 망연계를 통합적으로 설계하고, 안전한국훈련 등 실제 재해 시나리오 기반의 통합 테스트를 정기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업재난관리사 자격 보유 인력을 활용하여 DR 시스템과 보안 체계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것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CPPG·ISMS-P 연계 포인트

재해복구(DR) 체계: ISMS-P 인증기준 2.10.2(재해·재난 대비 안전조치)에서 요구하는 핵심 통제항목으로, 업무중단 허용시간(RTO)과 데이터 손실 허용시점(RPO)을 정의하고 백업·복구 절차를 수립해야 한다. ISO 22301과 연계하여 비즈니스 영향 분석(BIA)을 수행하고 복구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망연계(Network Separation): ISMS-P 인증기준 2.6.2(네트워크 접근)와 연관되며, 업무망과 인터넷망 간 안전한 자료 전송을 위한 기술적 통제다. N2SF 환경에서는 망간 자료 이동 시 악성코드 검사, 전송 로그 기록, 접근 권한 통제가 필수이며, 이는 CPPG(개인정보보호 전문가) 시험의 '개인정보 안전조치' 영역에서 다루는 핵심 개념이다.

#재해복구#DR#망연계#N2SF#공공IT예산
백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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