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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해사고AI 초안

중소기업 ERP 솔루션업체 회원사 15만곳 해킹 위험 노출…정보보호 조직 1.6%만 갖춰

국내 중소기업과 세무·회계사무소 등 약 15만곳을 회원으로 보유한 ERP 솔루션업체가 정보보호 전담조직 부재로 해킹 위험에 무방비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백남정 기자
입력 2026년 11월 7일·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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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ERP 솔루션업체 회원사 15만곳 해킹 위험 노출…정보보호 조직 1.6%만 갖춰

사건 개요

국내 중소기업과 세무·회계사무소 등 약 15만곳을 회원으로 보유한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업체가 정보보호 전담조직 부재로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위험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것으로 2026년 11월 7일 확인됐다. 금융권과 대형 유통업계에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공백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현황

해당 ERP 솔루션업체는 국내 중소기업 및 세무·회계사무소 약 15만곳의 회원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실제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는 보고는 없으나, 정보보호 전담조직이 1.6%에 불과한 중소기업 환경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및 기업정보가 해킹 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다.

원인 및 경위

국내 중소기업 중 정보보호 전담조직을 갖춘 곳은 1.6%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들이 이용하는 ERP 솔루션업체 역시 충분한 정보보호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금융권과 대형 유통업계에서 연이어 해킹 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공백은 더욱 심각한 위험 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기업·기관 대응

현재까지 해당 ERP 솔루션업체의 구체적인 대응 방안이나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실제 유출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상태로, 예방적 차원에서의 정보보호 체계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단계다.

향후 일정 및 수사·조치 현황

현재 진행 중인 수사나 조사 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전담조직 보유율이 1.6%에 불과한 상황에서, 관련 업계의 정보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ERP솔루션#중소기업#정보보호조직#해킹위험#개인정보유출
백
백남정 기자

공학박사 ·ISMS-P 선임심사원(30회) · CBPR 심사원· 숭실대 기업재난관리학과 석사 · 재해경감 인증심사원 · 개인정보보호 및 재해복구 전문 컨설턴트. LH공사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심사 수행. 마이데이터 심사원(개인정보 지정기관 심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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