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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재해복구AI 초안

오케스트로, AI 기반 재해복구 솔루션 포함 'OKESTRO 4.0' 전략 발표

오케스트로가 재해복구 전문 솔루션 '콘트라베이스 레가토 DR'을 포함한 차세대 AX 인프라 전략 'OKESTRO 4.0'을 공개했다. AI 기반 지식 그래프와 생성형 AI 솔루션으로 IT 운영 자동화를 강화한다.

백남정 기자
입력 2026년 7월 28일·원문 보기 ↗
단축URLhttps://privacynews.kr/s/1a0182

핵심 요약

- 오케스트로가 2026년 재해복구 전문 솔루션 '콘트라베이스 레가토 DR'을 핵심으로 하는 'OKESTRO 4.0' 전략 발표 - 생성형 AI 솔루션 '클라리넷'과 온톨로지 기반 지식 그래프 'SCORE'로 IT 운영 자동화 구현 - AI 기반 인프라 관리와 재해복구 기능 통합으로 기업 비즈니스 연속성 관리(BCM) 강화

주요 내용

오케스트로는 2026년 7월 차세대 AX(Autonomous eXperience) 인프라 전략인 'OKESTRO 4.0'을 공개했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재해복구 전문 솔루션 '콘트라베이스 레가토 DR(CONTRABASS Legato DR)'과 생성형 AI 솔루션 '클라리넷(CLARINET)', 그리고 온톨로지 기반 지식 그래프 'SCORE'의 유기적 통합이다.

콘트라베이스 레가토 DR은 오케스트로의 재해복구 전문 솔루션으로, 기업의 중요 IT 시스템에 대한 신속한 복구 능력을 제공한다. 이는 ISO 22301(비즈니스 연속성 관리)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DR 체계 구축에 필수적인 기술 기반을 제공하며, 목표복구시간(RTO)과 목표복구시점(RPO)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생성형 AI 솔루션인 클라리넷은 IT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특히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자동화된 복구 절차 제시와 장애 원인 분석 기능을 통해 운영자의 판단을 보조한다. 온톨로지 기반 지식 그래프 'SCORE'는 IT 시스템 간 상호의존성을 시각화하고, 재해 영향 분석(BIA)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OKESTRO 4.0 전략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의 재해복구 자동화를 목표로 한다. 이는 기존의 수동적 DR 체계를 AI 기반 자율 복구 시스템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함께 증가하는 IT 복잡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이다.

전문가 시각

재해경감 인증심사원이자 기업재난관리 전문가로서, 오케스트로의 AI 기반 재해복구 전략은 ISO 22301 인증 준비 기업에게 실질적인 기술적 해결책을 제공한다고 평가한다. 특히 콘트라베이스 레가토 DR의 자동화된 복구 기능은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 시 요구되는 'IT 재해복구 체계'와 '복구 훈련 실시' 항목을 효과적으로 충족할 수 있는 도구다. LH공사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심사를 수행하며 확인한 바로는, 많은 기업이 DR 솔루션 도입보다 정기적인 복구 훈련과 문서화에 어려움을 겪는데, AI 기반 자동화는 이러한 운영 부담을 크게 경감시킬 수 있다.

다만 실무 적용 시 주의할 점이 있다. 첫째, AI 기반 자동 복구 시스템이라도 정기적인 안전한국훈련과 같은 실제 복구 훈련을 대체할 수는 없다. ISO 22301 인증에서는 연 1회 이상의 실제 복구 훈련을 요구하므로, 기술적 솔루션과 함께 조직의 대응 역량 강화가 병행되어야 한다. 둘째, 온톨로지 기반 지식 그래프는 초기 구축 시 정확한 IT 자산 정보와 상호의존성 데이터 입력이 필수적이다. 부정확한 BIA 데이터는 재해 발생 시 잘못된 복구 우선순위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ISMS-P의 정보자산 분류 체계와 연계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

CPPG·ISMS-P 연계 포인트

비즈니스 연속성 관리(BCM) 체계: ISO 22301의 핵심인 BCM은 BIA(비즈니스 영향 분석) → 복구 전략 수립 → DR 계획 수립 → 훈련 및 테스트 → 유지관리의 순환 구조를 갖는다. ISMS-P 인증기준 2.8.8(재해복구 시험)과 연계되며, RTO·RPO 목표 설정과 주기적 검증이 필수 요구사항이다.

정보자산 분류 및 중요도 평가: ISMS-P 인증기준 2.3.1(정보자산 식별)과 연계된 개념으로, 재해복구 우선순위 결정의 기반이 된다. 온톨로지 기반 지식 그래프는 정보자산 간 의존성을 파악하여 복구 순서를 결정하는 데 활용되며, 기밀성·무결성·가용성(CIA) 평가와 함께 비즈니스 영향도를 고려한 통합적 자산 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재해복구#DR#오케스트로#ISO22301#백업복구
백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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