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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재해복구AI 초안

맨텍솔루션 MCCS, 20년 국산 재해복구 기술로 AI 시대 고가용성 솔루션 선도

2007년 출시된 국산 HA·DR 솔루션 MCCS가 20년간 금융·공공 분야 IT 시스템 안정성을 지키며 AI 시대 고가용성 기술을 주도하고 있다. ISO 22301 기반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가 핵심이다.

백남정 기자
입력 2026년 6월 22일·원문 보기 ↗
단축URLhttps://privacynews.kr/s/51a7a0

핵심 요약

- 맨텍솔루션이 2007년 출시한 국산 HA·DR 솔루션 MCCS가 20년간 국내 IT 인프라 안정성 확보 - 1994년 오픈 시스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환경 최적화 기술 자체 개발 - AI 시대 대응 MCCS 5.0 출시, 금융·공공기관 비즈니스 연속성 관리(BCM) 강화 지원

주요 내용

맨텍솔루션의 MCCS(Mission Critical Clustering System)가 국내 재해복구(DR) 및 고가용성(HA) 시장에서 20년간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2026년 현재 AI 시대 비즈니스 연속성 솔루션을 선도하고 있다. 회사는 1994년 국내 오픈 시스템 HA·DR 솔루션 도입과 지원 경험을 축적한 후, 국내 IT 환경 특성에 맞는 자체 기술 개발 필요성을 확인하고 2007년 MCCS 1.0을 출시했다.

MCCS는 물리 서버부터 가상화, 클라우드 환경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장애 발생 시 자동으로 대체 시스템으로 전환해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는 클러스터링 기술을 제공한다. 특히 금융권과 공공기관에서 요구하는 엄격한 가용성 기준(99.999%, 연간 5분 이내 장애시간)을 충족하며, 실시간 데이터 복제와 자동 페일오버(Failover) 기능을 통해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한다.

2026년 현재 MCCS 5.0 버전은 AI 기반 장애 예측 분석 기능과 통합 대시보드를 제공하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일관된 DR 정책 적용이 가능하다. 최근 국내 기업들의 ISO 22301(비즈니스 연속성 관리체계) 인증 수요 증가와 맞물려, MCCS는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 취득 시 필수적인 기술적 통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맨텍솔루션은 20년간 축적한 DR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융, 제조, 공공 분야에서 1,000여 개 이상의 시스템 안정화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국산 솔루션으로서 기술 종속성 해소와 신속한 기술 지원 체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전문가 시각

재해경감 인증심사원 관점에서 MCCS와 같은 국산 HA·DR 솔루션의 20년 생존은 단순 기술력을 넘어 국내 규제 환경과 산업 특성에 대한 깊은 이해가 반영된 결과다. LH공사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심사를 수행하며 확인한 바에 따르면, 실제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시 RTO(목표복구시간) 30분 이내, RPO(목표복구시점) 1시간 이내를 충족하는 기술적 구현이 핵심이며, MCCS는 이를 자동화된 페일오버로 해결한다. 다만 기업들은 솔루션 도입만으로 충분하다고 오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ISO 22301 요구사항처럼 정기적인 복구 훈련(연 2회 이상)과 시나리오 기반 테스트가 병행되어야 실질적 비즈니스 연속성이 확보된다.

숭실대 기업재난관리학과 석사 과정에서 연구한 바에 따르면, 2026년 현재 AI 시스템의 재해복구는 전통적 IT 시스템과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학습 데이터와 모델 가중치의 대용량 특성상 스냅샷 기반 백업보다는 증분 백업과 버전 관리가 중요하며, MCCS 5.0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지원은 이러한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기업들은 DR 솔루션 선정 시 단순 복구 속도뿐 아니라 안전한국훈련 등 국가 재난 대응 체계와의 연계 가능성, 그리고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등 제도적 혜택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CPPG·ISMS-P 연계 포인트

RTO·RPO 개념: ISMS-P 인증심사 시 중요도가 높은 재해복구 핵심 지표다. RTO(Recovery Time Objective)는 재해 발생 후 시스템을 복구해야 하는 목표 시간, RPO(Recovery Point Objective)는 복구 시점의 데이터 손실 허용 범위를 의미한다. 금융권은 일반적으로 RTO 4시간, RPO 1시간 이내를 요구하며, MCCS 같은 HA 솔루션은 이를 분 단위로 단축시킨다.

ISO 22301 비즈니스 연속성 관리: 국제 표준 BCMS(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로, 재해 발생 시 핵심 비즈니스 기능을 지속하기 위한 체계적 관리 프레임워크다. ISMS-P의 재해복구 통제항목(11개 영역)과 연계되며,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 취득 시 DR 솔루션 구축과 정기 훈련 실시가 필수 요구사항으로 평가된다.

#재해복구#DR#고가용성#MCCS#ISO22301
백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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