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해킹 피해 기업 과징금 부과 논란에 공식 해명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해킹 피해를 입은 기업에 과징금을 부과하는 것이 '도둑 대신 집주인 처벌'이라는 지적에 대해 공식 해명했다. 개인정보위는 과징금이 해킹 자체가 아닌 보안 관리 의무 위반에 대한 제재라고 설명했다.
https://privacynews.kr/s/330e4959사건 개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026년 11월 5일 해킹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한 과징금 부과가 부당하다는 지적에 대해 공식 보도 해명자료를 발표했다. 최근 "경찰이 집에 도둑이 든 책임을 물어 도둑 대신 집주인을 처벌하는 꼴"이라는 비판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피해 현황
개인정보위의 해명자료에는 구체적인 피해 현황이나 특정 사건에 대한 언급은 포함되지 않았다.
원인 및 경위
개인정보위는 해명자료를 통해 과징금 부과 사유에 대해 명확히 했다. 개인정보위가 부과하는 과징금은 해킹을 당한 것 자체에 대한 제재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실제 피해 발생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나, 원문에서는 구체적인 경위가 완전히 제시되지 않았다.
기업·기관 대응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법과 원칙에 따라 위반행위에 대해 조치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위원회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과징금 부과 기준과 절차가 법령에 근거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향후 일정 및 수사·조치 현황
개인정보위는 앞으로도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기업의 보안 관리 의무 이행 여부를 심사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른 조치를 지속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향후 조치 계획은 해명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백남정 기자
공학박사 ·ISMS-P 선임심사원(30회) · CBPR 심사원· 숭실대 기업재난관리학과 석사 · 재해경감 인증심사원 · 개인정보보호 및 재해복구 전문 컨설턴트. LH공사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심사 수행. 마이데이터 심사원(개인정보 지정기관 심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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