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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재해복구AI 초안

가비아 AWS 인증 기반 SMB 클라우드 시장 공략, DR·백업체계 강화로 중소기업 BCP 지원

가비아가 AWS 인증을 바탕으로 재해복구(DR)와 백업·복구 체계를 포함한 클라우드 운영 서비스로 중소·중견기업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백남정 기자
입력 2026년 6월 24일·원문 보기 ↗
단축URLhttps://privacynews.kr/s/9b5d34

핵심 요약

- 가비아가 2026년 AWS 인증 기반으로 재해복구(DR), 백업·복구 체계를 포함한 클라우드 운영 서비스 제공 - 물류, IT,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중견기업(SMB) 대상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 확대 - 배포 자동화, 모니터링과 함께 통합 클라우드 관리 체계로 기업 재난관리 역량 강화

주요 내용

가비아는 2026년 6월 현재 AWS(Amazon Web Services) 인증을 기반으로 중소·중견기업(SMB)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재해복구(DR, Disaster Recovery), 백업·복구 체계, 배포 자동화, 모니터링 등 클라우드 운영 전반에 걸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의 비즈니스 연속성 관리(BCM)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강화는 물류, IT,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자체 IT 인프라 구축과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AWS 인증 기반의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과 동시에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해복구(DR) 체계는 현대 기업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다. 랜섬웨어 공격, 자연재해, 시스템 장애 등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 시 신속한 복구가 가능한 DR 체계 구축은 ISO 22301(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 인증 취득과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에서도 핵심 평가 요소다. 가비아의 이번 서비스는 중소기업이 별도의 대규모 투자 없이도 클라우드 기반 DR 체계를 확보할 수 있게 한다.

백업·복구 체계 역시 단순 데이터 저장을 넘어 RPO(목표복구시점)와 RTO(목표복구시간) 설정에 따른 자동화된 백업 정책, 정기적인 복구 테스트, 다중 지역 백업 등을 포함한다. 배포 자동화와 모니터링 기능은 장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여 전체적인 비즈니스 연속성 관리 수준을 향상시킨다.

전문가 시각

기업재난관리 관점에서 볼 때, 클라우드 기반 DR과 백업 체계는 중소기업의 재난 회복탄력성(Resilience) 강화에 매우 효과적인 접근법이다. 필자가 수행한 LH공사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심사 과정에서도 클라우드 기반 백업 체계를 구축한 기업들이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 대비 훨씬 안정적인 복구 능력을 보였다. 특히 AWS와 같은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는 지리적으로 분산된 데이터센터를 통해 지역적 재난 발생 시에도 서비스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다.

다만 실무 적용 시 주의할 점은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이 곧 완벽한 재난 대응 체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기업은 반드시 자사의 핵심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여 BIA(Business Impact Analysis)를 수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적절한 RPO/RTO를 설정해야 한다. 또한 정기적인 DR 훈련(안전한국훈련과 연계 가능)과 복구 시나리오 테스트를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검증해야 한다. ISO 22301 인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라면 클라우드 DR 체계를 문서화하고, 경영진의 지속적인 관심과 자원 투입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CPPG·ISMS-P 연계 포인트

재해복구(DR) 및 백업 관리: ISMS-P 인증기준 2.9.1(백업 및 복구 관리)에서는 중요 정보자산에 대한 백업 절차 수립, 정기적 백업 수행, 복구 테스트 실시를 요구한다. 클라우드 기반 DR 체계는 자동화된 백업과 이중화를 통해 이러한 요구사항을 효율적으로 충족할 수 있으며, RPO/RTO 설정 및 문서화가 필수적이다.

비즈니스 연속성 관리(BCM): ISMS-P 인증기준 2.9.2(업무 연속성 계획)와 ISO 22301은 재난·재해 발생 시 핵심 업무의 지속적 수행 체계를 요구한다. 클라우드 기반 모니터링과 배포 자동화는 장애 조기 탐지 및 신속 대응을 가능하게 하며, 다중 가용영역(Multi-AZ) 구성을 통한 서비스 연속성 확보가 핵심이다.

#재해복구#DR#백업복구#클라우드BCP#ISO22301
백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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