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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해사고AI 초안

KB국민은행 해킹 피해 2210명으로 확대…임직원 460명 포함

KB국민은행 해킹 사고 피해자가 당초 119명에서 2210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고객 1631명과 임직원 460명의 정보가 유출됐으며, 최근 보험사까지 피해가 확인됐다.

백남정 기자
입력 2026년 10월 28일·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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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해킹 피해 2210명으로 확대…임직원 460명 포함

사건 개요

KB국민은행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의 피해 규모가 당초 파악된 것보다 대폭 확대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발생 직후 119명으로 집계됐던 피해자가 시스템 재검증을 거쳐 총 2210명으로 늘어났다. 최근에는 보험사까지 정보 유출이 확인되면서 금융권 전반의 보안 취약성이 드러났다.

피해 현황

KB국민은행은 피해 규모 시스템 재검증을 통해 추가 피해자 2091명을 확인했다. 전체 피해자 2210명 중 고객은 1631명, 임직원은 460명이다. 당초 119명에서 18배 이상 피해자가 증가한 것이다. 최근에는 보험사까지 정보 유출 피해가 확인되면서 피해 범위가 금융권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 및 경위

구체적인 해킹 방법과 경위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사고 발생 직후 피해 규모를 119명으로 파악했다가 시스템 재검증 과정에서 2091명의 추가 피해자가 확인된 것으로 보아, 초기 피해 파악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기업·기관 대응

KB국민은행은 사고 발생 후 피해 규모 시스템 재검증을 실시하여 추가 피해자를 확인했다. 은행 측의 구체적인 피해자 통보 여부, 보상 방안 등 세부 대응 조치에 대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향후 일정 및 수사·조치 현황

현재 수사기관의 조사 진행 여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 및 조사 현황, 예상되는 제재 조치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보험사까지 피해가 확대되면서 금융권 전반에 대한 보안 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KB국민은행#해킹사고#개인정보유출#금융보안#은행해킹
백
백남정 기자

공학박사 ·ISMS-P 선임심사원(30회) · CBPR 심사원· 숭실대 기업재난관리학과 석사 · 재해경감 인증심사원 · 개인정보보호 및 재해복구 전문 컨설턴트. LH공사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심사 수행. 마이데이터 심사원(개인정보 지정기관 심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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