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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E·취약점AI 초안

D-Link DWR-M961 라우터 버퍼 오버플로우 취약점(CVE-2026-71957), CVSS 9.8 Critical 등급

D-Link 4G LTE 라우터에서 원격 코드 실행 가능한 치명적 취약점 발견. app.cgi 인터페이스의 버퍼 오버플로우로 임의 명령 실행 및 서비스 거부 공격 가능

백남정 기자
입력 2026년 8월 13일·원문 보기 ↗
단축URLhttps://privacynews.kr/s/91b3a18e

핵심 요약

- D-Link DWR-M961 4G LTE 라우터에서 CVSS 9.8점의 치명적(Critical) 버퍼 오버플로우 취약점 발견 - app.cgi 인터페이스의 netAcc.addlist[].name 필드에 과도한 길이의 문자열 입력 시 원격 코드 실행(RCE) 가능 - 하드웨어 버전 C1, 소프트웨어 버전 1.1.2_C1_202602110044가 영향받으며, 인증 없이 원격 공격 가능

주요 내용

2026년 8월, D-Link 社의 4G AC1200 LTE 라우터 모델 DWR-M961에서 심각한 보안 취약점이 공개되었다. CVE-2026-71957로 지정된 이 취약점은 CVSS 3.x 기준 9.8점(Critical)으로 평가되며, 공격 복잡도가 낮고(Low) 사용자 인터랙션이 불필요하며(None) 권한 요구사항이 없어(None) 공격자가 쉽게 악용할 수 있는 구조다.

취약점의 핵심은 웹 관리 인터페이스의 app.cgi 스크립트에서 발생하는 고전적인 버퍼 오버플로우(Buffer Overflow)다. 공격자는 네트워크 접근 제어 설정의 netAcc.addlist[].name 파라미터에 버퍼 크기를 초과하는 문자열을 전송하여 메모리를 덮어쓸 수 있다. 이를 통해 정교하게 제작된 페이로드(payload)를 사용하면 라우터 상에서 임의의 시스템 명령을 실행하거나, 장치를 강제로 재시작시켜 서비스 거부(DoS) 상태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DWR-M961은 중동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되는 가정용 및 소규모 사무실용 LTE 라우터로, 광범위한 사용자층이 존재한다. D-Link는 공식 보안 권고문(SAP10512)을 통해 이 취약점을 확인했으며, VulnCheck 등 보안 연구 커뮤니티에서도 상세한 분석 정보가 공개되었다.

이번 취약점은 네트워크 경계(Network Vector)를 통해 인증 없이 공격 가능하므로, 인터넷에 직접 노출된 라우터의 경우 즉각적인 위협에 직면할 수 있다. 기밀성(Confidentiality), 무결성(Integrity), 가용성(Availability) 모두에 높은(High)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평가된다.

전문가 시각

ISMS-P 심사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견되는 취약점 유형 중 하나가 바로 입력값 검증 미흡으로 인한 버퍼 오버플로우다. 이번 D-Link 사례는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시 여전히 기본적인 시큐어 코딩 원칙이 간과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라우터와 같은 네트워크 장비는 조직의 경계 방어(Perimeter Defense)를 담당하는 핵심 자산인데, 이러한 장비 자체가 공격 경로가 될 경우 내부 네트워크 전체가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실무적 관점에서 기업 보안 담당자는 네트워크 장비의 펌웨어 업데이트 관리 체계를 반드시 수립해야 한다. 자산관리대장에 라우터·스위치·방화벽 등 네트워크 장비의 모델명, 펌웨어 버전, 관리자 정보를 명시하고, 제조사 보안 공지를 모니터링하는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또한 관리 인터페이스는 내부 관리 네트워크에서만 접근 가능하도록 ACL(Access Control List)을 설정하고, 불필요한 원격 관리 기능은 비활성화하는 것이 원칙이다.

영향받는 시스템 및 조치사항

영향받는 시스템:
- 제품: D-Link DWR-M961 4G AC1200 LTE Router
- 하드웨어 버전: C1
- 소프트웨어 버전: 1.1.2_C1_202602110044

CVSS 3.x 점수 해석:
- 기본 점수: 9.8 (Critical)
- 공격 벡터: 네트워크(Network)
- 공격 복잡도: 낮음(Low)
- 필요 권한: 없음(None)
- 사용자 상호작용: 불필요(None)
- 영향 범위: 기밀성·무결성·가용성 모두 높음(High)

조치사항:
1. D-Link 공식 지원 페이지(supportannouncement.us.dlink.com)에서 보안 패치 펌웨어 확인 및 즉시 업데이트
2. 패치 미제공 시 해당 모델의 웹 관리 인터페이스를 외부 네트워크에서 접근 불가능하도록 방화벽 규칙 설정
3. 가능한 경우 관리 인터페이스 접근을 VPN 또는 특정 IP 주소로 제한
4. 제품 단종(EOL) 여부 확인 후 지원 종료 제품인 경우 대체 장비로 교체 검토

CPPG·ISMS-P 연계 포인트

1. 입력값 검증 및 시큐어 코딩 (ISMS-P 2.9.2 보안 기능 적용)
버퍼 오버플로우는 입력값의 길이·형식·범위를 검증하지 않아 발생하는 대표적인 메모리 손상 취약점이다. ISMS-P 인증 심사 시 정보시스템 개발 단계에서 OWASP Secure Coding Practices, CERT C Coding Standard 등 시큐어 코딩 가이드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C/C++로 개발된 임베디드 시스템에서는 strcpy, sprintf 등 경계 검사를 하지 않는 함수 대신 strncpy, snprintf 등 안전한 함수 사용이 필수다.

2. 자산 및 취약점 관리 (ISMS-P 2.5.3 정보자산 식별 및 2.6.3 취약점 점검·조치)
네트워크 장비를 포함한 모든 정보자산은 목록화하고 주기적으로 취약점을 점검해야 한다. KISA 인터넷 보호나라(KRSC), 제조사 보안 공지, NVD/MITRE 등을 모니터링하여 신규 CVE 발표 시 영향 여부를 판단하고, 위험도에 따라 30일 이내(High 이상) 또는 90일 이내(Medium) 조치하는 프로세스가 ISMS-P 통제 항목에 포함된다.

#CVE-2026-71957#D-Link#버퍼오버플로우#라우터보안#원격코드실행
백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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