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 한국기업재난관리사회 회장, 부산 벡스코서 '중대재해와 기업재난관리표준' 강연
한국기업재난관리사회 양준 회장이 9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세미나'에서 중대재해와 기업재난관리표준을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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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오는 9월 2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세미나」에서 한국기업재난관리사회 양준 회장이 '중대재해와 기업재난관리표준'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세미나는 중대재해 대응과 기업의 업무연속성 확보 방안을 심층 논의하는 자리로,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특수법인) 기업재해경감협회가 주관한다.
주요 내용
세미나 개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세미나」가 2026년 9월 2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 벡스코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급변하는 재난 환경과 중대재해에 대응하여 기업이 어떻게 재난에 대비하고 핵심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할 것인지를 함께 고민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주요 강연: '중대재해와 기업재난관리표준'
한국기업재난관리사회 양준 회장이 직접 연단에 올라 「중대재해와 기업재난관리표준」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은 다음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 중대재해 예방 관점에서 본 기업재난관리표준의 주요 내용
- 실제 기업 현장에서의 기업재난관리표준 적용 방안
- 핵심 업무 연속성(BCM) 확보를 위한 실무 전략
이번 강연은 기업의 안전·재난·BCM(업무연속성관리) 업무 담당자에게 특히 유익한 내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 일정 및 개최 정보
| 항목 | 내용 |
|---|---|
| 일시 | 2026년 9월 2일(수) 14:00~17:00 |
| 장소 | 부산 벡스코(BEXCO) 세미나실 |
| 주최 | 행정안전부 |
| 주관 | (특수법인) 기업재해경감협회 |
| 후원 | 한국기업재난관리사회 · 숭실대학교 재난안전관리학과 |
전문가 분석
이번 세미나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기업의 재난 대응 체계 정비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시점에 열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ISO 22301 기반의 업무연속성관리(BCM) 체계와 국내 기업재난관리표준 간의 정합성 확보 문제는 많은 기업들이 실무에서 직면하는 과제다.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들은 중대재해 예방과 BCP(업무연속성계획) 수립이 별개의 과제가 아닌 통합적 기업 리스크 관리 체계 안에서 함께 다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재해 발생 시 개인정보 보호 조치, 핵심 업무 복구 우선순위 설정, 비상 연락 체계 구축 등은 BCP의 핵심 요소인 동시에 개인정보보호법상 기업의 안전조치 의무와도 직결된다.
또한 행정안전부가 주최 기관으로 나선 만큼,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되는 기업재난관리표준의 방향이 향후 정부 가이드라인 및 제도 개선에 반영될 가능성도 있어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무 연계 포인트
이번 세미나는 다음과 같은 업무 담당자에게 직접적인 실무 참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안전보건 담당자: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 이행과 재난관리표준 연계 방안
- BCM·BCP 담당자: ISO 22301과 국내 기업재난관리표준의 실무 적용 비교
-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재해·재난 상황에서의 개인정보 안전조치 및 긴급 접근 통제 방안
- 법무·컴플라이언스 담당자: 중대재해 관련 기업 책임 리스크 관리 전략
백남정 전문 기자
공학박사 ·ISMS-P 선임심사원(30회) · CBPR 심사원· 숭실대 기업재난관리학과 석사 · 재해경감 인증심사원 · 개인정보보호 및 재해복구 전문 컨설턴트. LH공사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심사 수행. 마이데이터 심사원(개인정보 지정기관 심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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