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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S-PAI 초안

위드네트웍스, AI 기반 공격 대응 위한 보안 데이터 플랫폼 'N2SF' 공개

위드네트웍스가 AI 기반 공격 대응과 ISMS-P 개편 대비를 위한 보안 데이터 플랫폼 'N2SF'를 선보이며 고품질 데이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백남정 기자
입력 2026년 6월 29일·원문 보기 ↗
단축URLhttps://privacynews.kr/s/59bc2a

핵심 요약

- 위드네트웍스, 'N2SF & 제로 트러스트 인사이트 2026' 행사에서 AI 기반 공격 대응 솔루션 발표 - ISMS-P 개편 대응 및 제로 트러스트 구현을 위한 보안 데이터 플랫폼 'N2SF' 소개 - CTEM(Continuous Threat Exposure Management) 라이프사이클 구현으로 지속적 위협 노출 관리 체계 강조

주요 내용

위드네트웍스(대표 안종업)는 2026년 6월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N2SF & 제로 트러스트 인사이트 2026' 행사에서 AI 기반 사이버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고품질 보안 데이터 확보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 위드네트웍스는 자사의 보안 데이터 플랫폼 'N2SF'가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 구현과 함께 2026년 개편된 ISMS-P 인증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임을 부각했다. 특히 AI 기반 위협 탐지 및 대응을 위해서는 정확하고 정제된 보안 로그 데이터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회사 측은 CTEM(Continuous Threat Exposure Management) 라이프사이클 구현을 통해 위협 노출 범위 식별, 우선순위 지정, 검증, 동원, 실행의 5단계 사이클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Gartner가 제시한 현대적 보안 운영 모델로, 조직의 공격 표면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관리하는 접근법이다.

제로 트러스트 환경에서는 모든 접근 시도를 검증해야 하므로, 사용자 행위 분석(UEBA)과 이상 징후 탐지를 위한 양질의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인프라가 필수적이다. 위드네트웍스는 N2SF 플랫폼이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ISMS-P 인증 심사 시 요구되는 로그 관리, 접근 통제, 개인정보 처리 추적 등의 증적 자료를 효율적으로 생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 시각

ISMS-P 선임심사원 관점에서 볼 때, 2026년 개편된 ISMS-P 인증기준은 AI 및 자동화 기술 활용, 제로 트러스트 원칙 적용, 그리고 지속적 위협 관리 체계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 특히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의 로그 기록 및 보관, 접근 권한 관리, 이상 행위 탐지 등이 핵심 통제 항목으로 부각되면서, 단순한 솔루션 도입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실질적 보안 운영 능력이 심사 시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다.

기업들은 ISMS-P 인증 준비 시 보안 솔루션의 기능보다는 실제 운영 데이터의 품질과 활용도에 집중해야 한다. 로그 데이터가 수집되더라도 분석 가능한 형태로 정제되지 않거나, 개인정보 처리 이력을 추적할 수 없다면 인증 심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N2SF와 같은 통합 데이터 플랫폼 도입 시에도 조직의 보안 정책, 개인정보 처리 방침과의 정합성을 먼저 확보하고, 실무 담당자의 분석 역량 강화에 투자해야 한다.

ISMS-P 심사원 체크포인트

1. 인증기준 2.8.2 (접근 권한 검토) 및 2.10.3 (개인정보 처리 로그 기록) -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에 대한 접근 권한 부여 및 변경 이력을 기록하고, 최소 1년 이상 보관하는지 확인 - 제로 트러스트 환경에서는 모든 접근 시도(성공/실패)에 대한 로그가 실시간으로 수집·분석되어야 하며, 개인정보보호법 제29조(안전조치의무)에 따른 접근 기록의 위·변조 방지 조치 이행 여부 점검 - 심사 시 실제 로그 샘플을 요청하여 데이터 품질, 타임스탬프 정확성, 개인정보 항목 포함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검증

2. 인증기준 2.5.4 (침해사고 탐지 및 대응) 및 CTEM 라이프사이클 연계 - AI 기반 이상 징후 탐지 시스템의 정탐률(True Positive Rate) 및 오탐 처리 절차 확인 - CTEM 5단계(Scoping-Discovery-Prioritization-Validation-Mobilization) 중 '우선순위 지정' 및 '검증' 단계에서 개인정보 관련 위협의 리스크 평가 기준이 명확히 정의되어 있는지 점검 - 개인정보보호법 제34조(개인정보 유출 통지)와 연계하여, 침해사고 탐지 후 72시간 이내 통지 체계가 자동화 플랫폼과 통합되어 있는지 확인

3. 인증기준 2.9.1 (암호화 적용) 및 제로 트러스트 데이터 보호 - 보안 데이터 플랫폼에 수집되는 개인정보가 전송 구간(TLS 1.2 이상) 및 저장 시(AES-256 등) 암호화되는지 확인 - 제로 트러스트 원칙에 따라 데이터 접근 시 역할 기반 접근 통제(RBAC) 및 속성 기반 접근 통제(ABAC)가 적용되는지 점검 - 심사 시 암호키 관리 정책, 키 보관 장소, 주기적 갱신 절차 등을 문서와 실제 시스템 설정 화면으로 교차 검증

CPPG·ISMS-P 연계 포인트

1. CTEM(Continuous Threat Exposure Management) 라이프사이클 CTEM은 Gartner가 제시한 지속적 위협 노출 관리 방법론으로, 조직의 공격 표면을 5단계(범위 설정→발견→우선순위 지정→검증→실행)로 지속 평가한다. ISMS-P 인증기준 2.5.1(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대책 구현)과 연계되며, CPPG 시험에서는 위험 평가 및 통제 선정 프로세스와 결합하여 출제될 수 있다. 특히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위험을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지정하는 실무 역량이 요구된다.

2.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아키텍처와 개인정보 접근 통제 '절대 신뢰하지 말고 항상 검증하라(Never Trust, Always Verify)' 원칙에 기반한 보안 모델로, ISMS-P 인증기준 2.8.1(사용자 계정 관리), 2.8.2(접근 권한 검토)와 직결된다. CPPG 시험에서는 최소 권한 원칙, 지속적 인증,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 등의 개념이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 접근 통제 시나리오와 결합되어 출제된다. 실무에서는 역할 기반·속성 기반 접근 통제를 개인정보 민감도에 따라 차등 적용하는 능력이 핵심이다.

#ISMS-P#AI보안#제로트러스트#CTEM#보안데이터플랫폼
백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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