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2024년 NFT 사업 추진 중 고객정보 유출…9개월 뒤 뒤늦게 파악
우리은행이 2024년 9월 NFT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외부로 고객정보가 유출됐으나, 은행이 이를 약 9개월 뒤에야 파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s://privacynews.kr/s/f24fe091사건 개요
우리은행에서 2024년 9월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고객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우리은행은 이 사실을 약 9개월이 지난 후에야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정보 유출 사고는 전임 조병규 행장 시절 발생했으나, 정진완 현 행장 재임 중에 뒤늦게 발견됐다.
피해 현황
우리은행의 고객정보가 NFT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 과정에서 외부로 유출됐다. 구체적인 유출 정보의 항목과 피해 고객 규모는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원인 및 경위
이번 고객정보 유출은 2024년 9월 우리은행이 NFT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면서 외부 업체와의 협력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당시는 조병규 전 행장 재임 시기였으며, 정진완 행장 취임 후에도 약 9개월간 은행 내부에서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기업·기관 대응
우리은행의 구체적인 대응 조치와 피해자 통보 여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 여부 등은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은행 측의 공식 입장도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향후 일정 및 수사·조치 현황
현재 이번 고객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수사기관의 조사 진행 여부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치 현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정진완 행장의 연말 임기와 관련하여 이번 보안 사고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백남정 기자
공학박사 ·ISMS-P 선임심사원(30회) · CBPR 심사원· 숭실대 기업재난관리학과 석사 · 재해경감 인증심사원 · 개인정보보호 및 재해복구 전문 컨설턴트. LH공사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심사 수행. 마이데이터 심사원(개인정보 지정기관 심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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