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웨어, 백패커에 ISMS-P 103개 항목 점검 AWS 보안진단 'SCR' 공급
솔트웨어가 백패커에 AWS Config 기반 AI 보안진단 서비스 'SCR'을 공급한다. ISMS-P 103개 핵심 항목을 자동 점검해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설정을 실시간 진단한다.
https://privacynews.kr/s/3a8ac2a8핵심 요약
- 솔트웨어, 백패커에 AWS Config 기반 AI 보안진단 서비스 'SCR' 공급 시작 - ISMS-P 103개 핵심 항목 자동 점검으로 한국형 정보보호 관리체계 준수 지원 - AWS 클라우드 인프라 설정 상태를 실시간 진단·관리하는 AI 기반 솔루션주요 내용
솔트웨어가 2026년 8월 백패커에 AWS 보안 점검 서비스 'SCR(Security Compliance Report)'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SCR은 AWS Config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인프라의 보안 설정 상태를 자동으로 점검·관리하는 AI 기반 보안 진단 솔루션이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한국형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기준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이다. SCR은 ISMS-P의 103개 핵심 점검 항목을 자동으로 진단하며,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 요구되는 보안 설정 준수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AWS의 다양한 서비스(EC2, S3, RDS, IAM 등)에 대한 보안 구성을 통합적으로 점검한다.
AWS Config는 AWS 리소스의 구성 변경 이력을 추적하고 규정 준수 여부를 평가하는 서비스다. SCR은 이를 기반으로 접근 제어, 암호화 설정, 로깅 구성, 네트워크 보안 등 ISMS-P에서 요구하는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를 자동으로 검증한다.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취약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컴플라이언스 위반 사항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백패커는 이번 SCR 도입을 통해 AWS 클라우드 인프라의 보안 수준을 강화하고, ISMS-P 인증 유지 및 갱신 과정에서 요구되는 정기적 보안 점검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동 점검 대비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보다 정밀한 보안 진단이 가능해진다.
전문가 시각
ISMS-P 선임심사원 관점에서 볼 때, SCR과 같은 자동화된 보안 점검 도구는 클라우드 환경의 지속적 보안 관리(Continuous Compliance)를 구현하는 핵심 수단이다. ISMS-P 인증 심사 시 AWS 환경을 사용하는 기업들은 2.8.2(클라우드 보안), 2.5.1(보안 시스템 운영) 등의 항목에서 체계적인 보안 점검 증적을 요구받는데, SCR은 이러한 증적 자료를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다만 도구에만 의존하지 말고, 점검 결과에 대한 전문가의 해석과 후속 조치 이행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103개 항목이라는 구체적인 점검 범위다. ISMS-P 인증기준 64개 항목 중 클라우드 환경에 적용 가능한 기술적 통제를 세분화한 것으로 보인다. 기업은 SCR 도입 시 자사의 AWS 사용 범위와 ISMS-P 인증 범위를 명확히 정의하고, 미흡 사항에 대한 개선 프로세스를 수립해야 한다. AWS의 책임 공유 모델(Shared Responsibility Model)에 따라 고객 책임 영역의 보안 설정은 SCR이 점검하지만, 최종 책임은 조직에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CPPG·ISMS-P 연계 포인트
ISMS-P 2.8.2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시 클라우드 환경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의 보안 수준을 주기적으로 점검·관리해야 한다. SCR은 AWS 환경의 보안 설정을 ISMS-P 기준에 따라 자동 점검함으로써 이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ISMS-P 2.5.1 인증 및 권한관리: IAM(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정책, 접근 통제 설정, 최소 권한 원칙 적용 여부 등을 점검한다. SCR은 AWS IAM 설정의 보안 취약점(과도한 권한 부여, MFA 미적용 등)을 자동으로 탐지하여 개인정보 무단 접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