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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S-PAI 초안

동양생명, ISMS-P·ISO27001 인증 지속 갱신...정보보호 관리체계 고도화

동양생명이 2026년 하반기 리더스 변화혁신 포럼을 개최하며 ISMS-P와 ISO27001 인증을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시대 정보보호 관리체계 강화가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백남정 기자
입력 2026년 7월 13일·원문 보기 ↗
단축URLhttps://privacynews.kr/s/d4ba7c

핵심 요약

- 동양생명이 2026년 하반기 리더스 변화혁신 포럼에서 AI 시대 정보보호 관리체계 강화 방안 논의 -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와 ISO27001 인증을 지속적으로 갱신하며 체계적 관리 실행 - 금융권의 정보보호 인증 유지를 통한 고객 신뢰 확보 및 규제 대응 강화 추세 확인

주요 내용

동양생명은 2026년 7월 13일 하반기 리더스 변화혁신 포럼을 개최하고, AI 시대 정보보호 관리체계 강화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회사는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와 ISO27001(국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인증을 지속적으로 갱신하며 정보보호 수준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ISMS-P 인증은 정보통신망법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등이 관리적·기술적·물리적 보호조치를 적절히 구현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내 대표 인증제도다. 금융회사는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일 경우 ISMS-P 인증 획득이 의무화되어 있으며, 동양생명은 이를 법적 의무 이상의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권에서 ISMS-P와 ISO27001 인증을 동시에 유지하는 것은 국내 규제 준수와 글로벌 표준 대응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이다. ISO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표준으로, 해외 사업 확장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시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두 인증의 병행 유지는 내부 관리체계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대외 신뢰도를 제고하는 효과가 있다.

AI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는 2026년 현재, 금융회사들은 AI 모델 학습 데이터의 개인정보 처리, AI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 관리 등 새로운 정보보호 과제에 직면해 있다. 동양생명의 이번 포럼은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 내 인식 제고 및 실행 전략 수립의 장으로 평가된다.

전문가 시각

금융회사의 ISMS-P 인증 유지는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지속적인 관리체계 개선의 증거다. 인증 갱신 과정에서는 전년도 심사 지적사항 개선 여부, 신규 위협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 경영진의 정보보호 의지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특히 AI 서비스 도입이 확대되는 시점에서 AI 모델의 학습데이터 관리, 알고리즘 편향성 검토, AI 시스템의 접근통제 등이 새로운 심사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기업은 인증 갱신을 형식적 절차가 아닌 실질적 개선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심사 준비 과정에서 전 부서의 정보보호 실행 수준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개선하며, 최신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ISMS-P와 ISO27001의 통합 관리를 통해 중복 업무를 최소화하고, 국내외 규제 변화에 일관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ISMS-P 심사원 체크포인트

1. 경영진의 정보보호 리더십 (인증기준 1.1.1) - 하반기 리더스 포럼 개최는 경영진의 정보보호 의지를 보여주는 긍정적 사례 - 심사 시 경영진 참여 교육 기록, 정보보호위원회 운영 실적, 예산 배정 적정성 등을 확인 - 개인정보보호법 제3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지정) 및 동법 시행령 제32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업무 등) 준수 여부 점검

2. 인증 유효성 관리 및 지속적 개선 (인증기준 1.2.4, 3.2.1) - ISMS-P 갱신 주기(3년) 내 연차 심사 대응 및 개선조치 이행 여부 확인 - 전년도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조치 완료 증빙, 내부심사 연 1회 이상 실시 여부 점검 - 정보통신망법 제47조(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인증) 및 개인정보보호법 제32조의2(인증의 기준·방법·절차 등) 연계 확인

3. 신기술 도입 시 개인정보 영향평가 (인증기준 2.8.5) - AI 서비스 도입 시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위험도 분석 실시 여부 - 개인정보보호법 제33조(개인정보 영향평가) 대상 여부 검토 및 평가 수행 확인 - AI 학습데이터의 가명·익명 처리 적정성, 학습 모델 내 개인정보 잔존 여부 점검

CPPG·ISMS-P 연계 포인트

ISMS-P 인증 갱신 절차 ISMS-P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매년 사후심사(연차심사)를 통해 관리체계 유지 여부를 확인한다. 갱신 심사 시에는 초기 인증 대비 개선 수준, 지적사항 이행률, 최신 위협 대응 체계 구축 등을 종합 평가하며, 104개 인증기준 전체에 대한 재심사가 이루어진다.

ISO27001과 ISMS-P 통합 관리 ISO27001은 국제 표준, ISMS-P는 국내 법적 요구사항을 반영한 인증으로 목적과 구조가 유사하다. 두 인증의 공통 요구사항(위험관리, 정책 수립, 내부심사 등)을 통합 프로세스로 운영하고, ISMS-P의 개인정보 특화 항목을 추가 관리하는 방식으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통합 관리 시 문서체계 일원화, 심사 일정 조율 등이 핵심이다.

#ISMS-P#ISO27001#동양생명#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갱신
백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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