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드론·코딩 등 청소년 미래기술 교육 공간 확보…사교육비 절감 나서
백영현 포천시장이 민선 9기 청사진을 공개하며 드론, 코딩 등 미래 핵심기술 학습 공간 확보와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을 통한 사교육비 절감 정책을 발표했다.
https://privacynews.kr/s/add9df핵심 요약
- 포천시 백영현 시장, 민선 9기에서 드론·코딩 등 미래 핵심기술 학습 공간 확보 추진 - 청소년들이 미래 포천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IT 교육 인프라 구축 -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으로 사교육비 부담 경감 정책 병행주요 내용
포천시가 2026년 청소년 대상 미래기술 교육 강화에 나섰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민선 9기 청사진 발표를 통해 드론, 코딩 등 미래 핵심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정부의 디지털새싹 사업과 맥을 같이하는 지자체 차원의 청소년 IT 교육 지원책으로 평가된다. 포천시는 단순한 일회성 교육이 아닌 상시 학습이 가능한 물리적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이 수도권과의 교육 격차 없이 미래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백 시장은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는 코딩·드론과 같은 기술 교육과 함께 학업 성취도 향상을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적 접근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청소년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전략이다.
포천시의 이러한 움직임은 AI기본법 시행(2024년) 이후 지자체 차원의 AI·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별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청소년 미래 역량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한 시도로 평가된다.
진로·자격증 연계
드론과 코딩은 2026년 현재 청소년들이 가장 주목해야 할 미래 기술 분야다. 드론 분야는 드론조종자격증, 항공촬영 전문가 등으로 연결되며, 코딩은 정보처리기능사부터 시작해 정보처리산업기사, 빅데이터분석기사(ADsP/ADP)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의 기초가 된다. 특히 지자체가 제공하는 무료 교육 공간을 활용하면 사교육 비용 없이도 실습 경험을 쌓을 수 있어, 10대 때부터 관련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다.
포천시와 같은 지역 교육 인프라는 학점은행제나 온라인 학습과 병행하면 시너지가 크다. EBS 자기주도학습센터에서 기초 이론을 다지고, 드론·코딩 공간에서 실습하며, 온라인으로 심화 과정을 이수하는 통합 학습 루트를 설계할 수 있다. 개인정보보호 측면에서도 청소년이 코딩을 배우면서 개인정보 처리의 기술적 이해도가 높아져, 향후 CPPG·CPPM 같은 개인정보 관련 자격증 취득 시 경쟁력이 생긴다.
백동재의 한 마디
지자체가 청소년 IT 교육 공간을 직접 확보하는 건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나도 학점은행제로 컴퓨터공학을 공부하면서 느낀 건데, 온라인 강의만으론 한계가 있고 실습 공간과 또래 학습 커뮤니티가 절실하다는 것이다. 포천시 같은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돼서, 지역과 상관없이 모든 청소년이 미래 기술을 배우고 관련 자격증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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