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도서지역 청소년 대상 드론·AI·코딩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실시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디지털 선도기관으로 선정돼 욕지도 청소년들에게 드론, AI, 코딩 등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섰다.
https://privacynews.kr/s/1f3edb핵심 요약
-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디지털 선도기관 선정 - 욕지초·중학교 대상 찾아가는 드론·AI·코딩 교육 프로그램 운영 - 도서지역 청소년의 디지털 교육 접근성 개선 및 교육 격차 해소 시도주요 내용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진웅)이 2026년 도서지역 청소년들의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찾아가는 학교 교과연계 드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추진하는 디지털 선도기관 사업의 일환으로,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이 선정되면서 본격화됐다.
욕지초등학교와 욕지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드론뿐만 아니라 AI(인공지능), 코딩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 분야를 포함한다. 특히 도서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디지털 교육 인프라 접근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추진하는 '디지털새싹' 사업과 맥락을 같이하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강화 정책의 일환이다. 특히 AI와 코딩 교육은 2025년부터 본격화된 AI 디지털교과서 도입과 맞물려 학교 현장에서도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분야다.
통영시의 이번 시도는 지역 간, 특히 도서·산간 지역과 도심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미래 핵심 역량인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진로·자격증 연계
이번 통영시의 드론·AI·코딩 교육 사례는 10~20대가 주목해야 할 진로 방향을 명확히 보여준다.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청소년지도사, 코딩 강사, AI 교육 기획자 등의 진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디지털 선도기관 사업은 청소년지도사 자격증 취득 후 진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현장이다. 또한 정보처리기능사나 ADsP(데이터분석 준전문가) 같은 IT 자격증을 보유하면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할 기회가 열린다. 개인정보관리사(CPPG) 자격의 경우, AI·코딩 교육에서 필수적으로 다뤄야 할 '청소년 개인정보보호' 영역의 전문성을 입증할 수 있어 차별화된 강점이 된다.
백동재의 한 마디
도서지역 청소년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달이 아니라 '기회의 평등'을 실현하는 일이다. 나 역시 2022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청소년 리더로 활동하며 느꼈지만, 좋은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모든 청소년에게 열려야 한다. 앞으로 이런 찾아가는 교육이 AI 윤리, 개인정보보호 등 디지털 시민성 영역까지 확장되길 기대한다.
백동재 기자
청소년 진로 및 개인정보보호 전문 기자 KISIA ICT 융합보안크루 3기 LLM보안팀 팀장 보유자격:CPPG, Adsp,AICE Associate KCI논문 「동적 웹 스크래핑과 LLM 분석을 활용한 국내 스타트업 개인정보 처리방침 준수 실태 분석, 빅데이터 학회지 등재 예정 (26년 1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