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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초안

제로 트러스트 핵심 기술, 데이터 등급 기반 통제로 개인정보 보호 강화

파수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N2SF·제로 트러스트 보안 아키텍처에서 데이터 등급 기반 통제 기술을 핵심 전략으로 채택하며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백남정 기자
입력 2026년 6월 18일·원문 보기 ↗
단축URLhttps://privacynews.kr/s/0cfc45

핵심 요약

- 파수, 로컬-클라우드 일원화 정책 관리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DRM(FED)과 AI 기반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제공 - N2SF(네이버클라우드 제로 트러스트 보안 프레임워크)에서 데이터 등급 기반 통제 기술이 핵심 요소로 부상 - 데이터 분류·등급화를 통한 차등 접근제어로 최소 권한 원칙 구현 및 개인정보 유출 방지 효과

주요 내용

N2SF(Naver Cloud Zero Trust Security Framework)와 제로 트러스트 보안 아키텍처에서 '데이터 등급 기반 통제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로 트러스트는 "아무도 신뢰하지 않는다(Never Trust, Always Verify)"는 원칙 하에 네트워크 위치와 무관하게 모든 접근을 검증하는 보안 모델로, 데이터를 민감도에 따라 분류하고 등급별로 차등 통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파수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을 아우르는 통합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파수 엔터프라이즈 DRM(FED)'은 로컬과 클라우드에서 일원화된 정책 관리가 가능한 디지털 저작권 관리 솔루션으로, 문서 생성 시점부터 암호화하고 사용자별·시간별·장소별 세밀한 접근 권한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내부자 위협과 외부 유출을 동시에 차단합니다.

'파수 데이터 레이더(FDR)'는 기업 내 산재한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탐지·분류하는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입니다. 데이터베이스, 파일서버,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 다양한 저장소를 스캔하여 주민등록번호, 신용카드번호 등 민감정보를 식별하고, 데이터 맵을 생성하여 ISMS-P 인증 시 요구되는 개인정보 현황 파악을 지원합니다.

'에어 프라이버시(AI-R Privacy)'는 AI 기술을 활용해 비정형 데이터 내 개인정보를 자동 탐지하고 비식별화하는 솔루션입니다. 기계학습 알고리즘으로 문맥을 분석하여 개인정보를 식별하며, 데이터 활용 목적에 따라 가명처리·익명처리 등 적절한 비식별화 기법을 적용합니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과 AI 모델 학습 시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성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전문가 시각

ISMS-P 선임심사원 관점에서 데이터 등급 기반 통제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29조(안전조치의무)와 정보통신망법 제28조를 준수하는 핵심 수단입니다. 개인정보를 민감도에 따라 '일반 개인정보', '민감정보', '고유식별정보'로 분류하고, 각 등급별로 암호화 강도, 접근 권한, 보관 기간을 차등 적용해야 합니다. 특히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는 기업들은 멀티 클라우드·하이브리드 환경에서도 일관된 보호 정책을 유지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체계 구축이 필수적입니다.

AI·코딩 교육 관점에서도 데이터 보호는 중요한 주제입니다. 디지털새싹, 사이버가디언즈 등 청소년 AI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ChatGPT 등 생성형 AI 활용 시 개인정보 입력 금지, 데이터 최소 수집 원칙 등 개인정보 보호 윤리를 반드시 교육해야 합니다. Build with AI 과정에서도 AI 모델 학습용 데이터셋 구축 시 비식별화 처리를 실습하고, AI 거버넌스·AI 기본법에서 다루는 데이터 주권과 프라이버시 보호 원칙을 이해시키는 것이 미래 AI 인재 양성의 핵심입니다.

CPPG·ISMS-P 연계 포인트

1. 개인정보 분류 및 관리 체계 (ISMS-P 2.8.1) 개인정보의 중요도와 민감도에 따라 등급을 분류하고, 등급별로 차등화된 안전조치를 적용해야 합니다. 일반 개인정보, 민감정보, 고유식별정보별로 암호화 알고리즘(AES-128/256), 접근 권한, 보관·파기 주기를 다르게 설정하며, 데이터 분류 체계와 보호 정책을 문서화해야 ISMS-P 인증 심사에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2. 암호화 및 접근통제 (ISMS-P 2.8.4, 2.8.5) 개인정보는 전송 구간(TLS 1.2 이상)과 저장 시점(DB 암호화, 파일 암호화) 모두 암호화해야 하며, 역할 기반 접근제어(RBAC)와 최소 권한 원칙을 적용해야 합니다. DRM 솔루션을 통한 문서 중앙 통제, 로그 기록 및 주기적 검토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과 사후 추적에 필수적이며,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 구현의 기술적 기반이 됩니다.

#제로트러스트#데이터등급분류#개인정보보호#N2SF#DRM
백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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