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집, AI 리터러시 교육서 『AI 감각 수업』 출간...할루시네이션·저작권 등 핵심 개념 다뤄
작가의집이 AI 시대 필수 역량을 다룬 『AI 감각 수업』을 출간했다. 나도움·박길영 교수가 집필한 이 책은 할루시네이션,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등 AI 활용 시 필수 개념을 실제 사례로 설명한다.
https://privacynews.kr/s/329219핵심 요약
- 작가의집, AI 시대 필수 역량 함양을 위한 『AI 감각 수업』 2026년 출간 - 나도움 아신대 초빙교수·박길영 교수 공저, 할루시네이션·개인정보 보호·저작권 등 핵심 개념 수록 - AI 결과물 활용 시 책임 범위, 출처 확인 등 실무 적용 필수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주요 내용
작가의집이 2026년 6월 AI 리터러시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AI 감각 수업』을 출간했다. 나도움 아신대학교 초빙교수와 박길영 교수가 공동 집필한 이 책은 생성형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AI 감각'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특히 이 책은 AI 활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리스크 요소들을 초보자 관점에서 쉽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할루시네이션(AI의 그럴듯한 거짓 정보 생성), 출처 확인의 중요성, 개인정보 보호 원칙, 저작권 침해 문제, AI 결과물 활용 시 법적·윤리적 책임 범위 등 실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슈들을 실제 사례와 함께 상세히 설명한다.
2026년 현재 교육부의 디지털새싹 캠프, 방송통신위원회의 사이버가디언즈 프로그램 등 공공 부문 AI 교육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 책은 ChatGPT 등 생성형 AI 도구를 교육 현장에서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청소년 대상 AI·코딩 교육에서 반드시 다뤄야 할 개인정보 보호, 프라이버시 이슈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교육자들의 필독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 시각
ISMS-P 선임심사원 관점에서 볼 때, 이 책이 다루는 'AI 결과물 활용 시 책임 범위'와 '개인정보 보호' 개념은 2026년 현재 기업의 AI 거버넌스 체계 구축에 있어 핵심 요소다. 특히 생성형 AI 서비스 도입 시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호조치(수집·이용·제공·파기), 학습 데이터 내 개인정보 비식별화 조치, AI 시스템 접근통제 등 ISMS-P 인증 요구사항과 직접 연계되는 만큼, 실무 담당자들은 이러한 기본 개념을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또한 할루시네이션 문제는 단순히 기술적 오류가 아니라 정보 정확성 검증 체계, 출력 결과 모니터링, 사용자 고지 의무 등 정보보호 관리체계 전반과 연결된다. AI기본법 시행을 앞둔 2026년 시점에서 기업들은 AI 결과물의 신뢰성 확보, 편향성 관리, 투명성 제고 등을 포함한 통합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구축해야 하며, 이 책에서 다루는 기초 개념들이 그 출발점이 될 것이다.
CPPG·ISMS-P 연계 포인트
개인정보 최소수집 원칙 (ISMS-P 2.3.1): AI 학습·서비스 제공 시 개인정보는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으로만 수집해야 하며, 생성형 AI 프롬프트 입력 시 개인정보 포함 여부를 사전 점검하는 내부 통제 체계 필요
정보의 정확성 보장 (개인정보보호법 제4조): AI 할루시네이션으로 인한 부정확한 개인정보 생성·활용을 방지하기 위해 AI 결과물의 검증 절차, 정보주체 권리 보장 방안, 오류 정정 프로세스를 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반영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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