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미디어재단, 전국 소외지역 청소년 대상 디지털·AI 교육 확대...디지털새싹·미디어 문해력 강화 나서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전국 읍·면 단위 소외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AR·VR 코딩교육과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을 확대 실시한다. 가상융합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역 격차 해소에 나선다.
https://privacynews.kr/s/52fd50핵심 요약
- 시청자미디어재단, 전국 읍·면 단위 소외지역까지 디지털·AI 교육 확대 실시 - AR 코딩, VR 체험 등 가상융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 포함 -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대구·경북 봉화군 등 소외지역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집중주요 내용
시청자미디어재단이 디지털 교육의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전국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디지털·AI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초 디지털 교육을 넘어 AR(증강현실) 코딩과 VR(가상현실) 체험을 결합한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미래 가상융합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는 경북 봉화군을 비롯한 대구·경북 지역의 소외지역 청소년들을 우선 대상으로 디지털 미디어 문해 교육에 집중한다. 이는 정부의 '디지털새싹' 사업과도 연계되어, 수도권과 지방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고 모든 청소년이 동등한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의 이번 사업은 단순히 코딩 기술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미디어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미디어 문해력'까지 함께 강화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AI 시대에 필수적인 정보 판별 능력과 개인정보보호 인식까지 교육 과정에 포함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로·자격증 연계
AR·VR 코딩교육과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은 10~20대가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메타버스 개발자, UX/UI 디자이너,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가상융합산업 분야 진로를 희망한다면 이런 교육 기회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또한 정보처리기능사, ADsP(데이터분석 준전문가) 등 IT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실무형 코딩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미디어 문해교육은 개인정보관리사(CPPG),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진로와도 직결된다. 디지털 콘텐츠를 다루면서 자연스럽게 개인정보 침해 사례, 허위정보 판별, 디지털 시민성을 배우게 되며, 이는 개인정보보호 분야 진로를 준비하는 청소년에게 필수 역량이다.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양질의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 기회의 민주화라는 의미도 크다.
백동재의 한 마디
서울이 아닌 봉화군 같은 소외지역 청소년들도 AR·VR 코딩을 배울 수 있다는 건 정말 의미 있는 변화다. 내가 개인정보 연구를 하면서 느낀 건, 디지털 역량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 지역에 따라 교육 기회가 너무 달랐다는 점이다. 미디어 문해력과 개인정보보호 인식까지 함께 가르친다면, 단순히 코딩만 하는 게 아니라 '책임감 있는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백동재 기자
청소년 진로 및 개인정보보호 전문 기자 KISIA ICT 융합보안크루 3기 LLM보안팀 팀장 보유자격:CPPG, Adsp,AICE Associate KCI논문 「동적 웹 스크래핑과 LLM 분석을 활용한 국내 스타트업 개인정보 처리방침 준수 실태 분석, 빅데이터 학회지 등재 예정 (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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