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코딩 자동차 체험 등 청소년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부산 기장군 일광교육행복타운에서 코딩 자동차 등 청소년 대상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AI·코딩 교육이 지역 단위로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실습 중심 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https://privacynews.kr/s/b959a2핵심 요약
- 부산 기장군 일광교육행복타운에서 청소년 대상 코딩 자동차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일광교육행복타운과 일광보건소 로비 일원에서 진행 - 지역 단위 AI·코딩 교육 확산 추세를 보여주는 사례로, 실습형 디지털 교육 강화주요 내용
부산 기장군이 일광교육행복타운에서 청소년을 위한 코딩 자동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일광교육행복타운과 일광보건소 로비 일원에서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직접 코딩을 통해 자동차를 제어하는 실습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정부의 '디지털새싹' 사업과 맥락을 같이하는 지역 단위 SW·AI 교육 확산 사례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3년부터 전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AI·SW 기초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자체 차원에서도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에 나서고 있다.
코딩 자동차는 블록코딩 또는 텍스트 기반 프로그래밍을 통해 센서, 모터 등을 제어하며 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대표적인 교육용 도구다. 특히 청소년들이 추상적인 코딩 개념을 물리적 결과로 즉시 확인할 수 있어 학습 동기 부여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의 디지털 나전칠기, 조선왕실 보자기 등 전통문화 콘텐츠와 함께 진행되는 복합 문화·교육 행사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술과 문화유산의 융합을 시도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진로·자격증 연계
코딩 자동차 체험은 정보처리기능사, 정보처리산업기사 등 IT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프로그래밍 기초를 다지는 실습 기회가 된다. 특히 C, Python 등 텍스트 코딩으로 하드웨어를 제어하는 경험은 임베디드 시스템, IoT 분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된다.
또한 AI·SW 교육 강사, 에듀테크 기획자, 로봇 엔지니어 등 미래 직업을 고민하는 10대에게 교육 현장의 트렌드를 체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디지털새싹, 사이버가디언즈 등 청소년 대상 국가 프로그램에 참여 경험이 있다면, 이런 지역 단위 행사를 통해 실력을 점검하고 포트폴리오를 쌓는 것도 추천한다.
백동재의 한 마디
코딩 자동차는 내가 초등학교 때 처음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느낀 계기였다. 블록코딩으로 시작해 정보처리기능사를 따고 지금은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을 공부하는 여정의 출발점이었던 만큼, 이런 지역 행사가 10대 친구들에게도 진로의 단초가 되길 바란다. 실습 중심 교육이야말로 AI 시대 미래인재 역량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백동재 기자
청소년 진로 및 개인정보보호 전문 기자 KISIA ICT 융합보안크루 3기 LLM보안팀 팀장 보유자격:CPPG, Adsp,AICE Associate KCI논문 「동적 웹 스크래핑과 LLM 분석을 활용한 국내 스타트업 개인정보 처리방침 준수 실태 분석, 빅데이터 학회지 등재 예정 (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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