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 창녕서 찾아가는 AI·코딩 교육 확대...지역 디지털 격차 해소 나서
국립부산과학관이 창녕 등 지역을 직접 찾아가 AI·코딩·드론 등 미래기술 체험 교육을 확대한다. 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에 주력하는 과학관의 변화가 주목받고 있다.
https://privacynews.kr/s/56d535핵심 요약
- 국립부산과학관, 창녕 등 지역에서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 운영하며 AI·코딩 교육 제공 -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이동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환,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 - AI·코딩·드론 등 미래기술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시도주요 내용
국립부산과학관이 2026년 창녕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I와 코딩 교육을 직접 제공하고 있다. 이는 과학관이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청소년의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실천형 교육 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AI, 코딩,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만지고 경험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실습 중심 교육으로,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동남권 과학관들의 이러한 움직임은 2026년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새싹 사업, 사이버가디언즈 프로그램과도 맥을 같이한다. 수도권에 집중된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고, 모든 청소년이 AI 시대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과학관의 이동형 교육 모델은 학교나 학원 접근이 어려운 농산어촌 지역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I 기본법 시행(2024년 8월)과 AI 거버넌스 체계 강화 흐름 속에서, 청소년 AI 리터러시 교육은 단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정으로 자리잡고 있다.
진로·자격증 연계
이동형 과학관 프로그램은 AI·코딩 분야 진로를 고민하는 10대에게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정보처리기능사, ADsP(데이터분석준전문가) 같은 IT 자격증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습 환경 경험은 이론 학습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실무 감각을 키워준다.
개인정보보호 관점에서도 AI·코딩 교육 프로그램 참여 시 학생 데이터 수집·활용 방식, 생성 AI 활용 시 개인정보 입력 주의사항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다. 개인정보관리사(CPPG) 자격을 준비하거나 개인정보보호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이러한 교육 현장에서 데이터 윤리와 프라이버시 이슈를 직접 관찰하고 학습하는 경험이 큰 자산이 될 것이다.
백동재의 한 마디
지역 과학관이 직접 발로 뛰며 AI·코딩 교육을 전달하는 모습이 반갑다. 수도권 중심 교육 인프라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역 청소년들에게 이런 찾아가는 교육이야말로 진짜 기회의 평등이다. AI 시대, 어디에 살든 배울 권리는 동등해야 한다.
백동재 기자
청소년 진로 및 개인정보보호 전문 기자 KISIA ICT 융합보안크루 3기 LLM보안팀 팀장 보유자격:CPPG, Adsp,AICE Associate KCI논문 「동적 웹 스크래핑과 LLM 분석을 활용한 국내 스타트업 개인정보 처리방침 준수 실태 분석, 빅데이터 학회지 등재 예정 (26년 1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