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코딩교육 재능봉사단, 소외계층 청소년 디지털 격차 해소 나서
광양제철소 코딩교육 재능봉사단이 지역 청소년 대상 센서 활용 프로그래밍 교육을 실시하며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에 나섰다. 소외계층 청소년의 미래기술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https://privacynews.kr/s/3c1563핵심 요약
- 광양제철소 코딩교육 재능봉사단, 2026년 7월 14일 지역 청소년 대상 코딩 교육 진행 -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센서 활용 프로그래밍 실습 기회 제공 - 디지털 격차 해소와 미래기술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주요 내용
광양제철소 코딩교육 재능봉사단이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 7월 14일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코딩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센서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실습 중심 커리큘럼이 운영됐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연결하는 피지컬 컴퓨팅 경험은 청소년들이 IoT, 스마트 기기 등 실생활 기술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차원에서 진행되는 이러한 코딩 교육 봉사는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특히 의미가 크다. 정보통신기술(ICT) 접근 기회가 제한된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미래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광양제철소의 이번 활동은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새싹 사업과 같은 맥락에서 민간 기업의 자발적 참여로 청소년 코딩 교육 생태계를 확장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로·자격증 연계
코딩 교육 봉사 활동은 IT 분야 진로를 고민하는 10~20대에게 다양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센서 활용 프로그래밍은 정보처리기능사, 정보처리산업기사 등 국가기술자격 실기 시험에서 다루는 임베디드 시스템, 하드웨어 제어 개념과 직접 연결된다. 또한 교육 봉사 경험은 대입 생기부나 취업 시 사회공헌 활동 증빙으로 활용 가능하다.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는 개인정보보호 관점에서도 중요하다. 소외계층 청소년이 디지털 리터러시를 갖추지 못하면 피싱, 개인정보 유출 등 사이버 위협에 더 취약해진다. 코딩 교육을 통해 기술 원리를 이해하면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행사 능력도 함께 향상된다. 개인정보관리사(CPPG), 개인정보보호사(CPPD) 등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라면 디지털 포용(Digital Inclusion) 개념도 함께 공부해두면 좋다.
백동재의 한 마디
센서 활용 프로그래밍은 제가 정보처리기능사 공부할 때 가장 재밌었던 부분인데, 소외계층 친구들이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니 정말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격차는 단순히 코딩 못하는 문제가 아니라 개인정보 보호 능력, 사이버 보안 인식 차이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이런 교육 봉사가 더 많이 확산되길 바랍니다. 저도 CPPG 자격 취득 후 또래 대상 개인정보보호 교육 봉사를 계획 중인데, 광양제철소 사례처럼 기업-학생 협력 모델이 더 활성화되면 좋겠습니다.
백동재 기자
청소년 진로 및 개인정보보호 전문 기자 KISIA ICT 융합보안크루 3기 LLM보안팀 팀장 보유자격:CPPG, Adsp,AICE Associate KCI논문 「동적 웹 스크래핑과 LLM 분석을 활용한 국내 스타트업 개인정보 처리방침 준수 실태 분석, 빅데이터 학회지 등재 예정 (26년 1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