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하나금융, 청년 AI 해커톤 개최…사회적 가치 창출 솔루션 경연
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이 청년 대상 AI 해커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가자들은 사회적 약자 지원과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AI 솔루션을 개발하며 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
https://privacynews.kr/s/13e39f핵심 요약
- 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이 2026년 청년 대상 AI 해커톤을 성료하며 사회적 가치 중심 AI 개발 문화 확산 - 참가 청년들은 사회적 약자 지원,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AI 솔루션 개발에 집중 - 앤트로픽 공동 해커톤, 26회째 장애 청소년 AI 코딩챌린지 등 지속적인 AI 교육 생태계 구축주요 내용
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이 2026년 청년을 대상으로 한 AI 해커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경연을 넘어 '착한 AI'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참가 청년들은 사회적 약자 지원 및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솔루션,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서비스 등 다양한 주제로 AI 기반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특히 AI 기술이 특정 계층에만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반의 포용성을 높이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실증한 점이 의미 있다.
SK텔레콤은 앤트로픽과 공동으로 해커톤을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로 26회를 맞은 장애 청소년 행복 인공지능(AI) 코딩챌린지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넘어 AI 시대 인재 양성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장기적 투자로 평가된다.
AI 해커톤은 단순히 코딩 실력을 겨루는 자리가 아니라, 실제 사회 문제를 AI로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윤리적 AI 개발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기도 하다. 2026년 현재 AI 기본법 시행을 앞둔 시점에서, 이러한 청년 중심의 AI 거버넌스 학습 기회는 더욱 중요성을 갖는다.
진로·자격증 연계
AI 해커톤 참여 경험은 컴퓨터공학, 데이터사이언스, AI 윤리 분야 진로를 준비하는 10~20대에게 실질적인 포트폴리오가 된다. 특히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AI 개발 경험은 대학 입시 자기소개서, 취업 면접에서 차별화된 스토리를 만들어준다. 개인정보보호 관점에서도 AI가 다루는 민감정보(장애인, 취약계층 데이터 등)의 안전한 처리 방법을 실무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개인정보관리사(CPPG), 정보처리기사 등 자격증을 준비 중이라면, 해커톤에서 다루는 AI 서비스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설계, 데이터 최소 수집 원칙 적용 사례를 직접 경험하는 것이 시험 대비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AI 기본법 시행 이후 요구되는 'AI 영향평가' 실무 감각을 미리 익힐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백동재의 한 마디
기술은 결국 '누구를 위해, 어떻게 쓸 것인가'의 문제다. 26회째 이어지는 장애 청소년 AI 코딩챌린지처럼, 꾸준한 교육 생태계가 진짜 변화를 만든다. 바이브 코딩으로 빠르게 AI 서비스를 만드는 시대일수록, '착한 AI'를 고민하는 청년들의 윤리 감각이 우리 사회의 안전망이 될 것이다.
백동재 기자
청소년 진로 및 개인정보보호 전문 기자 KISIA ICT 융합보안크루 3기 LLM보안팀 팀장 보유자격:CPPG, Adsp,AICE Associate KCI논문 「동적 웹 스크래핑과 LLM 분석을 활용한 국내 스타트업 개인정보 처리방침 준수 실태 분석, 빅데이터 학회지 등재 예정 (26년 1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