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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초안

[LES 2026] 로펌, AI·개인정보보호 전문성 집중 선보여...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

2026년 법률엑스포서비스(LES)에서 주요 로펌들이 AI 거버넌스와 개인정보보호 자문 역량을 집중 소개한다. 김앤장, 태평양 등이 부스 운영을 통해 최신 법률 서비스를 선보인다.

백남정 기자
입력 2026년 6월 20일·원문 보기 ↗
단축URLhttps://privacynews.kr/s/85b047

핵심 요약

- 2026년 법률엑스포서비스(LES)에서 김앤장 등 주요 로펌이 AI·개인정보보호 전문 부스 운영 - 지식재산권(IP), 개인정보보호, AI 등 핵심 분야의 법률 자문 역량 집중 소개 - 태평양 로펌은 국제조세·투자센터, 중대재해 대응본부 등 특화 조직 운영 현황 공개

주요 내용

2026년 법률엑스포서비스(LES) 행사에서 국내 주요 로펌들이 인공지능과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전문성을 집중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비롯한 주요 로펌의 변호사와 구성원들은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운영하며, 지식재산권(IP), 개인정보보호, 인공지능(AI) 등 주요 분야의 전문 자문 역량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AI 기본법 시행(2024년 8월)과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이 잇따르면서, 기업들의 법률 리스크 관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로펌들의 관련 서비스 강화는 주목할 만하다. AI 시스템 개발·운영 과정에서의 개인정보 처리, AI 결과물의 지식재산권 귀속, 알고리즘 편향성 등 복합적 법률 쟁점에 대한 전문적 자문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태평양 로펌은 국제조세·투자센터, 중대재해 대응본부 등 특화된 조직을 운영하며 기업의 다각적 법률 리스크에 대응하고 있다. 이는 단순 법률 자문을 넘어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 사전 리스크 예방,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갖췄음을 의미한다.

로펌들의 이러한 움직임은 2026년 현재 AI 거버넌스가 기업 경영의 핵심 과제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AI 영향평가 의무화, 고위험 AI 시스템 규제, 생성형 AI의 저작권 쟁점 등 새로운 법률 환경에서 전문적 법률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전문가 시각

ISMS-P 선임심사원 관점에서 볼 때, 로펌의 AI·개인정보보호 전문성 강화는 기업의 통합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에 중요한 파트너십을 제공한다. 특히 ISMS-P 인증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법률 자문과 기술적 보호조치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데, 로펌의 전문 자문은 '개인정보 영향평가(PIA)', 'AI 윤리 검토', '제3자 제공 및 국외 이전 적법성 검토' 등에서 실질적 도움이 된다. 실무적으로 AI 시스템 도입 시 개인정보 처리 흐름도 작성, 법적 근거 명확화, 정보주체 권리 보장 방안 등을 법률 전문가와 사전 검토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로펌의 전문 서비스를 활용해 AI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 AI 기본법상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활용 원칙 준수, 개인정보보호법상 가명정보·익명정보 활용 요건 충족, 지식재산권법상 AI 생성물의 권리 관계 명확화 등은 모두 법률·기술·비즈니스가 통합된 접근이 필요하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까지 고려하면, AI 시스템 오작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법적 안전장치 마련도 필수적이다.

CPPG·ISMS-P 연계 포인트

1. 개인정보 영향평가(PIA) 및 AI 영향평가 통합 운영 AI 시스템 도입 시 개인정보보호법상 영향평가와 AI 기본법상 영향평가를 통합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특히 고위험 AI 시스템의 경우 개인정보 처리 위험도, 알고리즘 편향성, 자동화된 의사결정의 적정성 등을 종합 평가하고 법률 전문가의 검토를 받아야 한다.

2. 제3자 제공 및 AI 서비스 위탁 시 법적 근거 확보 ISMS-P 인증심사에서 가장 많이 지적되는 사항은 제3자 제공 및 처리위탁 시 법적 근거 미비다. AI 서비스 활용 시 클라우드 제공자, AI 모델 제공자 등과의 계약에서 개인정보 처리 범위, 안전성 확보조치, 재위탁 제한, 파기 의무 등을 명확히 규정하고 정보주체 동의 또는 법령상 근거를 확보해야 한다.

#AI거버넌스#개인정보보호#법률서비스#LES2026#로펌
백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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