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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초안

KT 대학생 서포터즈 'KIT', 대청도서 AI 교육 실시…도서지역 디지털 격차 해소 나서

KT 대학생 서포터즈가 서해5도 대청도에서 2026년 첫 AI 교육을 진행했다. 디지털 교육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청소년 대상 AI 학습 기회 제공이 목적이다.

백동재 기자
입력 2026년 7월 10일·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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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KT 대학생 서포터즈 'KIT'가 서해5도 대청도에서 2026년 첫 AI 교육·멘토링 진행 - 디지털 교육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청소년 대상 AI 학습 기회 제공 - KT는 2025 회계연도 기준 정보보호 부문에 1,276억원 투자

주요 내용

KT의 대학생 서포터즈 'KIT'가 서해5도 대청도를 찾아 올해 첫 AI 교육 및 멘토링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리적 여건으로 디지털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도서지역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KT는 이번 교육을 통해 AI 기술의 대중화와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수도권과 도서·산간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는 상황에서, 대학생 서포터즈를 활용한 또래 멘토링 방식은 청소년들의 참여도와 이해도를 높이는 효과적인 접근으로 평가된다.

한편 KT는 작년 회계연도(2025년) 기준 정보보호 부문에 1,276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서비스 확대와 함께 정보보호 투자도 병행하고 있다는 점은 개인정보보호 관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다. AI 교육이 확산될수록 AI가 다루는 개인정보의 양도 증가하기 때문에, 교육과 보안 투자가 함께 이루어져야 지속가능한 AI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

진로·자격증 연계

이번 KT의 도서지역 AI 교육 사례는 IT·개인정보보호 분야를 꿈꾸는 10~20대에게 여러 시사점을 준다. 첫째,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은 AI·코딩 지식을 실전에서 활용하며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둘째, 디지털 격차 해소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면서 교육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취업·대학원 진학 시 차별화된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개인정보관리사(CPPG)나 정보처리기능사 같은 자격증을 준비 중이라면, AI 교육 봉사활동을 병행하는 것도 추천한다. AI 서비스가 수집·처리하는 개인정보 보호 방안을 고민하고, 교육 현장에서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AI 활용법을 알려주는 경험은 단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실무 감각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KT처럼 대기업의 CSR(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네트워킹과 레퍼런스 확보도 가능하다.

백동재의 한 마디

AI 교육이 수도권에만 집중되면 디지털 격차는 더 벌어질 수밖에 없다. KT처럼 대학생 서포터즈를 활용한 도서지역 AI 교육은 또래 멘토링 효과도 크고, 대학생들에게는 사회공헌과 커리어 개발을 동시에 달성할 기회를 준다. 다만 AI 교육 확대만큼 중요한 건 개인정보보호 교육인데, 1,276억원 정보보호 투자가 실제 AI 서비스 보안과 청소년 개인정보 보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KT#AI교육#디지털격차#도서지역#청소년교육
백동재
백동재 기자

청소년 진로 및 개인정보보호 전문 기자 KISIA ICT 융합보안크루 3기 LLM보안팀 팀장 보유자격:CPPG, Adsp,AICE Associate KCI논문 「동적 웹 스크래핑과 LLM 분석을 활용한 국내 스타트업 개인정보 처리방침 준수 실태 분석, 빅데이터 학회지 등재 예정 (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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