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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초안

26년 정보보안 현장 경험 담은 'CISO의 시선으로 바라본 정보보호' 출간 - AI 시대 보안 리더십과 공급망 보안 제시

ISMS-P 선임심사원 출신 저자가 26년간의 정보보호 현장 경험을 집약한 신간 출간. AI 시대 CISO 역할, 사람 중심 보안문화, 공급망 보안 등 실무 사례 중심으로 구성

백남정 기자
입력 2026년 7월 19일·원문 보기 ↗
단축URLhttps://privacynews.kr/s/6a284b

핵심 요약

- 26년 정보보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CISO의 시선으로 바라본 정보보호' 신간 출간 - 예방 중심 정보보호 관리체계, AI 시대 CISO 역할, 공급망 보안 등 실무 중심 내용 수록 - 사람 중심 보안문화 구축과 조직 리더십까지 포괄하는 종합 가이드 제시

주요 내용

2026년 7월, 26년간의 정보보안 현장 경험을 집약한 실무서가 출간됐다. 'CISO의 시선으로 바라본 정보보호'는 기업과 조직에서 실제 발생했던 다양한 정보보호 사례를 바탕으로 집필됐으며, 이론보다 실무 적용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저서는 예방 중심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 방법론을 핵심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사고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초점을 맞춘 접근법을 제시하며, ISMS-P 인증 실무와 정보보호 관리체계 운영 노하우를 상세히 설명한다. 사람 중심의 보안문화 정착 방안도 중요하게 다뤄지는데, 기술적 보안 통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구성원의 보안 인식 제고 방법을 제안한다.

AI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CISO의 역할에 대한 통찰도 담겼다.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AI 거버넌스, AI 시스템의 개인정보보호, AI 코드 생성 도구 사용에 따른 보안 위험 등 새로운 영역에 대한 CISO의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공급망 보안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협력업체 보안 관리, 제3자 리스크 평가 등 실무 가이드를 제공한다.

조직문화와 리더십 측면도 폭넓게 다뤄진다. 정보보호 조직의 효과적 운영, 경영진과의 커뮤니케이션, 보안 투자 정당화 전략 등 CISO가 현장에서 직면하는 실질적 과제들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26년간의 현장 경험에서 축적된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균형있게 소개해 실무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문가 시각

ISMS-P 선임심사원으로서 수많은 기업의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심사하면서 느낀 점은, 형식적 인증 취득에 그치는 조직과 실질적 보안 수준 향상을 이루는 조직의 차이는 결국 '사람'에 있다는 것이다. 이번 저서가 사람 중심 보안문화를 강조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특히 AI 시대에는 개발자들이 ChatGPT 등을 활용해 코드를 생성하는 '바이브 코딩'이 보편화되면서, 자동 생성된 코드의 보안 취약점 검증이 새로운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CISO는 이러한 기술 변화를 이해하고 적절한 통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공급망 보안 역시 2026년 현재 가장 중요한 정보보호 이슈 중 하나다. 최근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개인정보 처리 위탁에 대한 관리·감독 책임이 강화되면서, 협력업체의 보안 수준이 곧 본사의 보안 수준이 되는 상황이다. 26년 경험을 담은 이번 저서가 실무자들에게 검증된 방법론과 실전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형식적 컴플라이언스를 넘어 실질적 보안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CPPG·ISMS-P 연계 포인트

정보보호 관리체계 예방 통제: ISMS-P 인증기준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 중심의 통제 체계를 요구한다. 위험 평가를 기반으로 예방적 보안 통제를 설계하고, 정기적 점검을 통해 취약점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개인정보 영향평가(PIA)는 새로운 시스템 도입 전 개인정보보호 리스크를 예방적으로 식별·통제하는 대표적 예방 활동이다.

공급망 보안 및 위탁 관리: 개인정보보호법 제26조는 개인정보 처리 위탁 시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 의무를 규정한다. ISMS-P에서는 제3자 보안, 공급망 리스크 관리를 별도 통제 항목으로 다루며, 위탁계약서 보안 조항, 수탁자 보안 수준 평가, 정기 점검 등 구체적 관리 방안을 요구한다. 2026년 현재 AI 서비스 위탁이 증가하면서 AI 공급망 보안도 중요한 심사 항목으로 부각되고 있다.

#CISO#정보보호관리체계#ISMS-P#공급망보안#AI보안
백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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