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RISE 사업단, 시민·법조인 대상 ‘AI 업무자동화 에이전트 활용 교육’ 개최
8월 8일 대전 변호사회관서 무료 진행…법률 문서 분석·리서치 자동화 등 실습 목원대학교 RISE 사업단이 오는 8월 8일 대전광역시 서구 변호사회관에서 일반 시민과 법률 전문가를 대상으로 'AI 업무자동화 에이전트 활용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목원대학교 …
https://privacynews.kr/s/92d0bb
8월 8일 대전 변호사회관서 무료 진행…법률 문서 분석·리서치 자동화 등 실습
목원대학교 RISE 사업단이 오는 8월 8일 대전광역시 서구 변호사회관에서 일반 시민과 법률 전문가를 대상으로 'AI 업무자동화 에이전트 활용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목원대학교 RISE 사업단의 'M-LIFE 시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시민과 전문직 종사자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업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일반 시민과 대전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과정은 AI 에이전트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업무자동화 시스템 구축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AI 오케스트레이션과 법률 분야의 AI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API와 MCP(Model Context Protocol) 등 AI 에이전트 구축에 필요한 기본 개념을 학습한다.
이어 헤르메스 에이전트와 파이(Pi) 등 AI 에이전트 도구를 설치하고 외부 서비스 및 AI 모델을 연결하는 실습이 진행된다. 판례와 계약서 등 다수의 문서를 동시에 분석하는 병렬 분석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과정도 포함됐다.
법률 리서치 업무를 자동화하는 실습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종합법률정보를 자동으로 수집·요약하는 AI 에이전트를 구현하고, AI가 제시한 정보의 출처와 인용 내용을 검증하는 절차를 함께 익힐 예정이다.
교육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자동화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직접 구현한 AI 에이전트 결과를 발표한다. 단순한 AI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이번 교육의 특징이다.
실습 과정에서는 조별 퍼실리테이터가 참가자들의 설치와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개인정보와 보안을 고려해 비식별 처리된 샘플 데이터를 활용하며, 원활한 실습을 위해 교육 일주일 전 사전 설치 안내문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8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전광역시 서구 문예로 73, 2층 변호사회관에서 진행된다. 점심 식사가 제공되며, 참가자는 개인 노트북과 구글 계정을 준비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목원대학교 RISE 사업단이 주최하고 펄스나인㈜이 주관한다. 참가 신청은 AI 에이전트길드 행사 안내 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 행사 개요
행사명: 시민 및 전문직 AI 역량 업스킬 교육 – AI 업무자동화 에이전트 활용 교육
일시: 2026년 8월 8일 오전 10시~오후 6시
장소: 대전광역시 서구 문예로 73, 2층 변호사회관
대상: 일반 시민 및 대전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교육비: 무료
준비물: 개인 노트북, 구글 계정
주최: 목원대학교 RISE 사업단
주관: 펄스나인㈜
참가 신청: https://aiagentguild.org/events/mok-law#apply
최규남 기자
30년 이상 경력의 임베디드·AI 개발 전문가로, 모두의연구소 AI에이전트랩 랩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AI, 개인정보 보호, 정보보안, 디지털 윤리와 관련된 기술·산업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