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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초안

한국인 평생 29년 온라인 생활...개인정보 보호 능동적 대응 필수

노드VPN 조사 결과 한국인은 평생 중 29년을 온라인에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활용 증가와 함께 개인정보 노출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능동적 보안 습관이 요구된다.

백남정 기자
입력 2026년 6월 23일·조회 2·원문 보기 ↗
단축URLhttps://privacynews.kr/s/1c3b17
한국인 평생 29년 온라인 생활...개인정보 보호 능동적 대응 필수

핵심 요약

- 한국인은 평생 중 약 29년을 온라인에서 소비하며, 이에 따른 개인정보 노출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 - 노드VPN은 AI 활용 확대 시대에 이용자의 능동적 보안 습관과 주기적 데이터 유출 점검이 필수적이라고 강조 - 신뢰할 수 있는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활용 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실질적 대응 방안 마련 필요

주요 내용

노드VPN(NordVPN)의 2026년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은 평생 중 약 29년을 온라인 환경에서 보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일평균 온라인 체류 시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모바일 기기와 AI 서비스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디지털 생활권이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온라인 체류 시간의 증가는 필연적으로 개인정보 노출 위험의 증가로 이어진다. 소셜미디어, 전자상거래, 금융 서비스, AI 챗봇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수집·처리되며, 이 과정에서 데이터 유출, 해킹, 피싱 등의 보안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상존한다.

노드VPN은 특히 AI 활용이 늘어나는 현 시점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능동적인 보안 습관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용자 스스로 데이터 유출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을 활용하는 등 적극적인 자기방어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생성형 AI 서비스의 대중화로 인해 사용자들은 ChatGPT를 비롯한 다양한 AI 플랫폼에 업무 관련 정보, 개인적 질문, 민감한 데이터를 입력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정보가 AI 학습 데이터로 활용되거나 제3자에게 노출될 위험성에 대한 인식과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전문가 시각

ISMS-P 선임심사원 관점에서 볼 때, 온라인 체류 시간의 증가는 개인정보 생명주기 전반에 걸친 위험 노출 시간의 증가를 의미한다.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파기의 각 단계에서 보안 통제가 적절히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하며, 특히 이용자 동의, 목적 외 이용 제한, 안전한 보관·전송 등 개인정보보호법상 주요 의무사항의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기업은 개인정보 영향평가(PIA)를 통해 AI 서비스 도입 시 발생 가능한 프라이버시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저감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

AI 거버넌스 측면에서는 2024년 제정된 AI기본법(인공지능 기본법)의 신뢰성 확보 의무와 개인정보 보호 원칙이 실질적으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특히 AI 서비스 제공자는 개인정보 최소 수집 원칙, 데이터 익명화·가명처리, 학습 데이터 출처 투명성 확보 등을 통해 이용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야 한다. 청소년 대상 AI·코딩 교육(디지털새싹, 사이버가디언즈, Build with AI 등)에서도 개인정보 보호와 디지털 리터러시를 핵심 교육 내용으로 포함시켜, 차세대 디지털 시민이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CPPG·ISMS-P 연계 포인트

개인정보 생명주기 관리: 개인정보는 수집→이용→제공→파기의 생명주기를 거치며, 각 단계에서 개인정보보호법상 요구사항(이용자 동의, 목적 명시, 최소 수집, 안전한 보관 등)을 준수해야 한다. 온라인 체류 시간 증가는 생명주기 전 단계에서 위험 노출 시간이 늘어남을 의미하므로, 각 단계별 보안 통제(암호화, 접근통제, 로그 관리 등)를 강화해야 한다.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ISMS-P 인증기준 3.2):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접근통제, 암호화, 악성코드 방지, 로그 기록·보관 등 기술적 보호조치와 내부관리계획 수립, 접근권한 관리, 교육 등 관리적 보호조치를 병행해야 한다. 특히 AI 서비스 환경에서는 API 보안, 학습 데이터 보호, 모델 접근통제 등 AI 특화 보안 통제가 추가로 요구된다.

#개인정보보호#온라인보안#AI거버넌스#데이터유출#ISMS-P
백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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