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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초안

코트라, 대학생 서포터즈로 생성형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전개

코트라가 2026년 생성형 AI 악용 피싱 등 신종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를 활용한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시작했다. AI 사용 시 주의사항과 온라인 무역 사기 예방법을 중점 전달한다.

백남정 기자
입력 2026년 7월 20일·원문 보기 ↗
단축URLhttps://privacynews.kr/s/01000e

핵심 요약

- 코트라가 2026년 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한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시작 - 생성형 AI 악용 피싱 등 신종 사이버 위협 대응에 초점 - AI 사용 시 개인정보 보호 요령 및 이메일·온라인 무역 사기 예방법 전파

주요 내용

코트라(KOTRA)가 2026년 하반기 대학생 서포터즈를 활용한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본격 시동했다. 안영주 코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는 생성형 AI 기술의 확산에 따른 새로운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는 생성형 AI 악용 사례에 주목한다. ChatGPT, Claude 등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정교하게 제작된 피싱 이메일, 딥페이크 기반 사칭 공격 등이 2025년 대비 300% 이상 증가한 상황에서, 무역 업무 종사자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가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코트라는 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해 ▲생성형 AI 사용 시 개인정보 입력 최소화 원칙 ▲AI 생성 콘텐츠 진위 검증 방법 ▲이메일 발신자 확인 절차 ▲온라인 무역 거래 시 다단계 인증 활용 등의 실질적인 예방법을 전파할 계획이다. 특히 무역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송금 사기, 계약서 위조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 콘텐츠를 구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이 생성형 AI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적으로 인지하고, 청년층을 핵심 전파자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SNS, 오프라인 세미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전문가 시각

ISMS-P 선임심사원 관점에서 코트라의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 보호 조직 및 인식 제고(2.1)' 요구사항을 실무적으로 구현한 우수 사례다. 특히 생성형 AI 위협은 기존 기술적 보안 통제만으로는 대응이 어렵고, 사용자 인식 개선이 핵심이라는 점에서 대학생 서포터즈를 활용한 캠페인 방식은 효과적이다. 다만 캠페인 효과성 측정을 위해 사전-사후 인식도 조사, KPI 설정 등 체계적인 평가 체계를 병행해야 한다.

기업들도 코트라 사례를 벤치마킹해 자체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 프로그램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특히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조직이라면 ▲AI 도구 사용 시 개인정보 입력 금지 정책 수립 ▲AI 생성 콘텐츠 검증 절차 마련 ▲임직원 대상 AI 보안 교육 정례화 ▲AI 관련 보안 사고 대응 체계 구축 등을 2026년 하반기 핵심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 안영주 CPO의 리더십처럼 최고경영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뒷받침될 때 실효성이 높아진다.

CPPG·ISMS-P 연계 포인트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ISMS-P 2.1.4): 조직 구성원 및 관련자에게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정기적인 교육·캠페인을 실시해야 한다. 코트라의 대학생 서포터즈 활용은 내부 인식 제고를 외부로 확장한 모범 사례로, 조직 문화 확산 방안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역할(개인정보보호법 제31조): CPO는 개인정보 보호 계획 수립·시행, 교육·홍보 등의 책임을 진다. 안영주 CPO가 생성형 AI 등 신기술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은 CPO의 전략적 역할을 보여주는 사례로, ISMS-P 인증심사 시 경영진 참여도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검토될 수 있다.

#생성형AI#개인정보보호#코트라#피싱#AI보안
백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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