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AI디지털배움터, 지역아동센터 엔트리 코딩교실로 디지털 격차 해소
충남 AI디지털배움터가 지역아동센터에서 엔트리 기반 코딩교실을 운영하며 아동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체험형 AI·코딩 교육으로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https://privacynews.kr/s/64e726핵심 요약
- 충남 AI디지털배움터, 지역아동센터 대상 엔트리 코딩교실 운영으로 교육 접근성 확대 - 블록 코딩 기반 체험형 교육으로 아동 창의력·문제해결력·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 디지털 전환 시대, 소외계층 아동의 AI·코딩 교육 기회 제공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 기여주요 내용
충남 지역에서 AI디지털배움터가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엔트리 기반 코딩교실을 운영하며 아동 디지털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아동·청소년 시기부터 AI와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설계되었다.
엔트리는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개발한 블록 코딩 플랫폼으로,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 없이도 블록을 조립하듯 명령어를 배치해 게임, 애니메이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이러한 직관적 인터페이스는 코딩 경험이 전무한 아동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디지털새싹 사업을 비롯한 전국 초등학교 SW교육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역아동센터 대상 교육은 경제적·지리적 이유로 사교육 접근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양질의 AI·코딩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직접 만들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이는 AI 기본법 시행과 맞물려 모든 국민의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이라는 정책 방향과도 일치한다.
AI디지털배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각 지역에서 AI·SW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충남 사례는 공교육 밖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교육 모델로서, 디지털 격차 해소와 교육 형평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로·자격증 연계
이번 엔트리 코딩교실은 10~20대가 AI·SW 분야 진로를 탐색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엔트리로 시작해 파이썬, 자바 등 텍스트 코딩으로 확장하고, 정보처리기능사·ADsP 같은 IT 자격증으로 역량을 입증하는 학습 로드맵을 그릴 수 있다. 특히 개인정보 처리방침 연구처럼 AI·빅데이터와 개인정보보호를 결합한 융합형 프로젝트는 CPPG(개인정보관리사) 자격 취득 후 실무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코딩교실 강사나 디지털새싹 멘토 활동은 10~20대에게 재능기부와 포트폴리오 구축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학점은행제·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이 교육봉사 경험을 쌓고, 이를 대학 입시나 취업 시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필할 수 있어 진로 개발에 실질적 도움이 된다.
백동재의 한 마디
엔트리 코딩교실은 '만들면서 배운다'는 컴퓨팅 사고력의 본질을 가장 잘 구현한 교육 모델이다. 나 역시 정보처리기능사·ADsP를 거쳐 CPPG 자격을 취득하고 LLM 연구까지 확장했는데, 그 시작은 중학교 때 블록 코딩으로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본 경험이었다.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이 교실을 통해 디지털 격차가 아닌 디지털 기회를 발견하길 응원하며, 10~20대 여러분도 엔트리·디지털새싹 같은 무료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AI 시대 미래 역량을 쌓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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