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문화재단, 청소년 대상 AI·코딩·드론 디지털 창의융합 프로그램 운영
제물포문화재단이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드론, 코딩, AI, 3D펜 등 디지털 기반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https://privacynews.kr/s/a4a846핵심 요약
- 제물포문화재단, 9~24세 청소년 대상 드론·코딩·AI·3D펜 등 디지털 창의융합 프로그램 운영 중 - 청소년들이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정책과 교육 지속 확대 방침 - 지역 문화재단 차원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과 미래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주요 내용
제물포문화재단이 2026년 현재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드론 조종, 코딩 실습, 인공지능(AI) 기술 체험, 3D펜 활용 등 다양한 디지털 기반 교육을 제공한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기술을 경험하고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새싹' 사업과 같은 국가 차원의 청소년 디지털 교육 정책과 맥을 같이하는 움직임으로, 지역 문화재단이 단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넘어 미래기술 교육의 거점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AI와 코딩에 대한 흥미를 갖고 자연스럽게 디지털 리터러시를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수적인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지역사회 차원에서 제공되고 있는 것이다.
문화재단의 이러한 행보는 2026년 현재 가속화되는 AI 기본법 시행과 AI 거버넌스 체계 구축 흐름 속에서, 청소년 대상 AI 윤리 교육과 안전한 기술 활용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과 맞물린다. 단순히 기술을 다루는 방법뿐 아니라, 개인정보보호와 AI 윤리를 함께 교육하는 통합적 접근이 향후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진로·자격증 연계
이번 제물포문화재단의 디지털 창의융합 프로그램은 10~20대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관련 자격증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코딩과 AI 교육 경험은 정보처리기능사, ADsP(데이터분석 준전문가), 나아가 빅데이터분석기사 등 IT 분야 국가자격증 취득의 기초가 되며, 드론 교육은 드론자격증, 3D 설계는 3D프린터운용기능사 등으로 연결될 수 있다.
또한 AI와 코딩을 활용한 프로젝트 경험은 학생부종합전형이나 특기자전형에서 중요한 활동 실적이 되며, 컴퓨터공학·소프트웨어학·정보보호학 등 관련 학과 진학 시 실질적인 배경지식을 제공한다. 특히 AI 시대에는 개인정보 처리와 데이터 보안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므로, 개인정보관리사(CPPG)와 같은 개인정보보호 자격증까지 병행하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디지털새싹이나 사이버가디언즈 같은 정부 지원 프로그램과 지역 문화재단의 교육 기회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미래인재로 성장하는 지름길이다.
백동재의 한 마디
저도 2022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청소년 리더 활동을 하며 느꼈지만, 지역 재단이나 공공기관의 무료·저렴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은 정말 알짜 기회입니다. 단순히 코딩만 배우는 게 아니라 AI 윤리, 개인정보보호, 데이터 활용까지 함께 익히면 대학 진학이나 자격증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문화재단이라고 해서 예술만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미래기술 교육까지 확장되는 흐름, 우리 또래가 적극 활용해야 할 때입니다.
백동재 기자
청소년 진로 및 개인정보보호 전문 기자 KISIA ICT 융합보안크루 3기 LLM보안팀 팀장 보유자격:CPPG, Adsp,AICE Associate KCI논문 「동적 웹 스크래핑과 LLM 분석을 활용한 국내 스타트업 개인정보 처리방침 준수 실태 분석, 빅데이터 학회지 등재 예정 (26년 1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