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코딩·AI 융합 드론 체험교육으로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
이천시가 2026년 학교 찾아가는 드론 체험교육을 통해 코딩·AI 기술을 접목한 융합교육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과 미래산업 기초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https://privacynews.kr/s/f0f1c8핵심 요약
- 이천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드론 체험교육 운영 중 - 코딩·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융합교육으로 창의력 향상 도모 - 청소년 디지털·AI 기초역량 강화 및 드론 산업 등 미래산업 인재 육성 목표주요 내용
이천시가 2026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드론 체험교육'을 운영하며 디지털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드론 조종 체험을 넘어 코딩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설계되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실전에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드론이라는 하드웨어를 매개로 코딩 원리와 AI 알고리즘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융합교육의 전형적인 사례다. 학생들은 드론의 비행 경로를 프로그래밍하고, AI 기반 장애물 회피 알고리즘을 실습하며 추상적인 코딩 개념을 구체적인 결과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디지털·인공지능(AI) 기초역량을 강화하고, 급성장하는 드론 산업 등 미래산업 분야의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기반 찾아가는 교육 방식은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현재 정부의 디지털새싹 사업,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등과 맞물려 지자체 차원의 실습형 AI·코딩 교육이 확산되는 추세다. 이천시의 드론 융합교육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진로·자격증 연계
드론·코딩·AI 융합교육은 10~20대가 미래 유망 직업군으로 진입하는 실질적인 통로다. 드론 조종 자격증(초경량비행장치조종자증명), 코딩 관련 자격증(정보처리기능사, 파이썬마스터 등), AI 관련 자격(ADsP, 빅데이터분석기사 등)은 모두 고교학점제·학생부종합전형·취업 시 강력한 차별화 요소가 된다. 특히 드론은 물류·국방·재난안전·농업·영상 등 다양한 산업과 결합되며, 코딩과 AI 역량을 함께 갖춘 인재는 드론 SW 개발자, 자율비행 알고리즘 엔지니어 등 고부가가치 직무로 진출할 수 있다.
이천시처럼 지자체가 제공하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은 경제적 부담 없이 실습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교내 동아리 활동, 공모전 참가, 개인 프로젝트로 확장하면 포트폴리오 구축과 자기소개서 소재 확보까지 연결된다. 나처럼 학점은행제로 컴퓨터공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이러한 실습 경험이 이론 학습을 보완하고 실무 감각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백동재의 한 마디
드론은 코딩·AI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는' 최고의 학습 도구다. 『AI시대 미래인재교육』에서 강조했듯, 미래 인재는 기술을 '이해'만 하는 게 아니라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이천시처럼 지역에서 제공하는 무료 교육 기회를 놓치지 말고, 여기서 얻은 경험을 자격증·포트폴리오·진로로 연결하는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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