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사이버보안·정보보호 진로체험' 대명고 145명 참여…고교-전문대 연계 IT 인재양성 주목
영남이공대가 대명고 145명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과 정보보호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사이버 위협 대응 과정 체험과 산업 현장 요구 역량 교육으로 지역 청소년 IT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https://privacynews.kr/s/c20fd1핵심 요약
- 영남이공대, 대명고 145명 대상 사이버보안·정보보호 전공 체험 프로그램 진행 - 사이버 위협 대응 과정 실습과 산업 현장 필수 IT 기술 소개로 실무 역량 체험 기회 제공 - 고교-전문대 연계를 통한 지역 청소년 IT·보안 분야 진로 탐색 지원 사례로 주목주요 내용
영남이공대학교가 대명고등학교 학생 145명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과 정보보호 분야의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IT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설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IT 기술과 적용 사례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이버보안과에서는 정보보호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했다. 이는 최근 랜섬웨어, 개인정보 유출, AI 기반 사이버 공격 등이 증가하면서 정보보호 전문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와 전문대학 간 연계 교육의 모범 사례로, 학생들이 대학 진학 전 실제 전공 분야를 미리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지역 청소년들에게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진로 결정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했다.
사이버보안과 정보보호 분야는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분야로,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등 관련 법규 이해와 함께 기술적 보안 역량을 동시에 갖춘 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이러한 미래 IT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로·자격증 연계
사이버보안과 정보보호 분야는 10~20대가 주목해야 할 핵심 진로 분야다. 개인정보관리사(CPPG), 정보보호전문가(SIS), 정보처리기사 등 관련 자격증은 취업 시 실질적 가산점이 되며, 특히 CPPG는 법률과 기술을 융합한 관점에서 개인정보를 다루는 능력을 검증한다. 대학 진학 전 이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자신이 정말 코딩과 보안 분야에 흥미가 있는지, 어떤 자격증을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 방향을 잡을 수 있다.
또한 사이버보안 분야는 단순 기술직이 아니라 AI·빅데이터와 결합된 융합 분야로 진화하고 있다. 웹 스크래핑으로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집하고 LLM으로 분석하는 연구처럼, 코딩 능력과 법규 이해를 동시에 갖추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고교 시절부터 정보처리기능사, ADsP 같은 입문 자격증을 취득하고 관련 동아리·대회에 참여하면 대학 진학과 취업 모두에서 유리하다.
백동재의 한 마디
고교 시절 이런 전공 체험 기회가 있었다면 진로 결정이 훨씬 수월했을 것 같다. 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청소년 리더 활동으로 이 분야에 입문했지만, 대학 수업을 미리 체험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확신을 준다. 사이버보안은 자격증·실습·법규 지식이 모두 필요한 분야라 일찍 경험할수록 유리하니, 여러분도 지역 대학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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