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여름방학 독서행사, AI 디지털 스토리텔링·코딩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교육청이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도서관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 스토리텔링, 청소년 경제교육, 코딩 체험 등 디지털 시대 맞춤형 교육 콘텐츠가 마련됐다.
https://privacynews.kr/s/c1252c핵심 요약
- 서울시교육청이 2026년 여름방학 기간 도서관별 특화 독서·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 - 강남도서관 'AI와 함께하는 디지털 스토리텔링', 동대문도서관 '코딩하고, 달려라!' 등 AI·코딩 연계 프로그램 다수 편성 - 청소년 대상 경제교육, 글쓰기·독립출판 등 진로 탐색형 콘텐츠도 함께 제공주요 내용
서울시교육청이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공공도서관에서 청소년·어린이 대상 독서 및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AI·코딩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는 점이 눈에 띈다.
강남도서관의 'AI와 함께하는 디지털 스토리텔링'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창작 스토리를 구성하고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동대문도서관의 '코딩하고, 달려라! 뚜루뚜루 썸머' 프로그램 역시 코딩 교육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형태로, 청소년들이 방학 기간 재미있게 프로그래밍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디지털 기술 외에도 강동도서관의 '강동 어린이 경제 탐험대', 고척도서관의 '청소년 글쓰기와 독립출판 프로젝트' 등 실생활 연계 교육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특히 독립출판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집필·편집 과정을 경험하며 콘텐츠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들은 단순 독서활동을 넘어 AI·코딩·경제·출판 등 미래 진로와 직결되는 실무 역량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청 관계자는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미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로·자격증 연계
AI 디지털 스토리텔링이나 코딩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ChatGPT, Claude 같은 생성형 AI 도구를 실제로 활용해보는 첫 경험이 될 수 있다. 이런 체험은 향후 정보처리기능사, ADsP(데이터분석 준전문가) 같은 IT 자격증 준비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특히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저작권, 개인정보 처리 등 실무 이슈도 함께 다뤄질 가능성이 높아 개인정보관리사(CPPG) 같은 정보보호 분야 자격증 준비에도 도움이 된다.
독립출판 프로젝트는 디지털 퍼블리싱, 콘텐츠 기획자, 1인 창작자 같은 진로를 탐색하는 좋은 기회다. 실제로 나도 『초등주식』을 집필하며 기획-집필-편집-마케팅 전 과정을 경험했는데, 이런 경험은 단순히 글쓰기 능력뿐 아니라 프로젝트 관리, 셀프 브랜딩 역량까지 키워준다. 방학 기간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포트폴리오 한 줄을 추가하는 것 이상의 실전 역량을 얻을 수 있다.
백동재의 한 마디
여름방학에 집에서 유튜브만 보기보다 동네 도서관에서 AI·코딩 프로그램 하나 신청해보는 게 훨씬 가성비 좋은 자기계발이다. 나도 2022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청소년 리더 활동을 시작으로 지금 CPPG 자격증까지 따게 됐는데, 모든 건 '일단 해보는' 작은 경험에서 시작됐다. 방학 때 이런 무료 프로그램 활용 안 하면 진짜 아까워요!
백동재 기자
청소년 진로 및 개인정보보호 전문 기자 KISIA ICT 융합보안크루 3기 LLM보안팀 팀장 보유자격:CPPG, Adsp,AICE Associate KCI논문 「동적 웹 스크래핑과 LLM 분석을 활용한 국내 스타트업 개인정보 처리방침 준수 실태 분석, 빅데이터 학회지 등재 예정 (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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