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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초안

광명시 D랩·디지털튜터로 청소년 AI·코딩 교육 확대…전 세대 디지털 역량 강화 나서

광명시가 2026년 청소년 창의융합 교육과정 D랩과 찾아가는 디지털 튜터 프로그램을 신설해 생활권 중심 AI·과학교육을 확대한다. 전 세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백동재 기자
입력 2026년 7월 3일·원문 보기 ↗
단축URLhttps://privacynews.kr/s/ddabf5

핵심 요약

- 광명시, 청소년 대상 창의융합 교육과정 'D랩' 신설로 AI·코딩 교육 강화 - '찾아가는 디지털 튜터' 프로그램 운영, 현장 중심 AI 실습 교육 제공 -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 체계로 전 세대 디지털 역량 강화 추진

주요 내용

광명시가 2026년 생활권 중심의 AI·과학교육 확대에 나섰다. 청소년을 위한 창의융합 교육과정 'D랩(D-Lab)'을 신설하고, 찾아가는 '디지털 튜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코딩과 AI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생애주기에 맞춰 다양화된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뿐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디지털 역량 강화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전체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D랩은 단순 코딩 기술 습득을 넘어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결합한 융합 교육을 지향한다.

찾아가는 디지털 튜터 프로그램은 교육 접근성을 높인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학생들이 별도의 교육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학교나 지역 시설에서 전문 튜터의 지도를 받을 수 있어,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27년부터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진로·자격증 연계

광명시의 D랩과 디지털 튜터 프로그램은 10~20대가 AI·코딩 분야 진로를 탐색하는 실질적 기회가 된다. 정보처리기능사, ADsP 등 기초 IT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실습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발판이며, 나아가 빅데이터분석기사, 정보처리기사 등 상위 자격증으로 연계할 수 있는 학습 경로를 제공한다.

특히 AI 자동 코드 생성 도구(ChatGPT, GitHub Copilot 등)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확산되는 2026년 현재,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에서 AI 생성 코드의 보안 취약점(SQL 인젝션, 인증 미비, 개인정보 무단 수집 등)을 함께 배운다면 개인정보보호 관점의 안전한 개발 역량까지 갖출 수 있다. 개인정보관리사(CPPG) 등 개인정보보호 자격증과 연계하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백동재의 한 마디

찾아가는 교육은 '기회 접근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만 AI 코딩 교육 시 LLM이 생성한 코드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지 않도록, 보안·개인정보보호 관점의 코드 리뷰 습관을 함께 길러줘야 한다. D랩이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안전한 디지털 창작자'를 키우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

#광명시#AI교육#코딩교육#D랩#디지털튜터
백동재
백동재 기자

청소년 진로 및 개인정보보호 전문 기자 KISIA ICT 융합보안크루 3기 LLM보안팀 팀장 보유자격:CPPG, Adsp,AICE Associate KCI논문 「동적 웹 스크래핑과 LLM 분석을 활용한 국내 스타트업 개인정보 처리방침 준수 실태 분석, 빅데이터 학회지 등재 예정 (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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